사전 투표제 존폐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8.4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7.5%, 격차 0.9%p 초박빙 접전
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3%, 100% ARS 조사, 2025.02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8 08:50 기사수정 2025/02/28 08:50
장호선
ㆍ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8.4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7.5%, 격차 0.9%p 초박빙 접전
ㆍ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만70세이상, 만60대 순으로 높아
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8.4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7.5%, 격차 0.9%p 초박빙 접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48.4%를 얻어 47.5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0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48.4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7.5%)에 0.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2025.02.27)
◇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8.4%,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7.5%, 0.9%p 더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48.4%를 얻어 47.5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0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48.4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7.5%)에 0.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만70세이상, 만60대 순으로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70세이상'연령층(58.1%) '만60대'연령층(54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6% > 「잘 모름」5.1% , "경기.인천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7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7% > 「잘 모름」1.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5.6% > 「잘 모름」3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7% > 「잘 모름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3.7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0.4% > 「잘 모름」5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3% > 「잘 모름」7.3% , "강원.제주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8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4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6% > 「잘 모름」4.1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3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5% > 「잘 모름」4.2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1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> 「잘 모름」4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7% > 「잘 모름」4.5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2.8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2% > 「잘 모름」3.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0.8% > 「잘 모름」4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8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6.3% > 「잘 모름」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4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2.8% > 「잘 모름」2.8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2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2.7% > 「잘 모름」4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7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7.4% > 「잘 모름」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5.6% > 「잘 모름」2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9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20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7% > 「잘 모름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6% > 「잘 모름」5.1% , "경기.인천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7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7% > 「잘 모름」1.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5.6% > 「잘 모름」3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7% > 「잘 모름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3.7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0.4% > 「잘 모름」5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3% > 「잘 모름」7.3% , "강원.제주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8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4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6% > 「잘 모름」4.1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3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5% > 「잘 모름」4.2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1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> 「잘 모름」4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7% > 「잘 모름」4.5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2.8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2% > 「잘 모름」3.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0.8% > 「잘 모름」4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8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6.3% > 「잘 모름」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4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2.8% > 「잘 모름」2.8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2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2.7% > 「잘 모름」4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7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7.4% > 「잘 모름」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5.6% > 「잘 모름」2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9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20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7% > 「잘 모름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미디어디펜스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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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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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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