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기대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(6.1%p↑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%(6.3%p↓) 격차 16.1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6%, 100% ARS 조사, 2025.03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2 14:00 기사수정 2025/03/02 14:00
이선호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.0%, 격차 16.1%p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.0%, 격차 16.1%p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2.28)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6.1%p 크게 오른 55.1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6.3%p 하락한 3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5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9%)에 16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.0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(6.1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.0%(6.3%p↓), 16.1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1%(6.1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9.0%(6.3%p↓), 16.1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6.1%p 크게 오른 55.1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6.3%p 하락한 3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5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9%)에 16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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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6.2%↑) 강원(16.2%↑) 70세이상(14.6%↑) 진보당(14.4%↑) 대전세종충청(1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제주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6.2%p(42.7%→68.9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6.2%p(36.9%→53.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4.6%p(29.3%→43.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4.4%p(42.2%→56.6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4%p(40.4%→54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6.5%p(24.6%→31.1%)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강원(23.9%↓) 진보당(19%↓) 대전세종충청(16.1%↓) 70세이상(14.4%↓) 지지정당없음(12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강원' 지역에서 23.9%p(58.8%→34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%p(45.4%→26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6.1%p(57.1%→41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4.4%p(62.9%→48.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8%p(37.3%→24.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6.2%p(42.7%→68.9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6.2%p(36.9%→53.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4.6%p(29.3%→43.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4.4%p(42.2%→56.6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4%p(40.4%→54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6.5%p(24.6%→31.1%)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강원(23.9%↓) 진보당(19%↓) 대전세종충청(16.1%↓) 70세이상(14.4%↓) 지지정당없음(12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강원' 지역에서 23.9%p(58.8%→34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%p(45.4%→26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6.1%p(57.1%→41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4.4%p(62.9%→48.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8%p(37.3%→24.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7.1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69.3%) '대구경북'지역(53.4%) '농임어업'직업군(5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4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% (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2% (8.5%p↓) > 「잘 모름」7.7% (0.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5% (11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0.2%p↓) > 「잘 모름」8.6% (1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2% (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1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7% (1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9.1% (1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6.8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4.2% (1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1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4% (4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7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(2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5% (14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9% (14.6%p↑) > 「잘 모름」7.5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9.3% (3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6.2% (3.8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6% (4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6% (4.7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0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1% (6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7% (5.8%p↓) > 「잘 모름」1.2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3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7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4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9% (2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4.4%p↓) > 「잘 모름」8.6% (2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5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0.5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2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6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4.2% (1.4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9% (9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7% (6.1%p↓) > 「잘 모름」9.5% (3.5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9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5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5% (2.6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4% (1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8% (8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7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7.3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7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8% (14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% (16.1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6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6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9% (23.9%p↓) > 「잘 모름」12% (7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5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4% (5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4% (0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1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7.5% (0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2.7% (6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4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3% (0.4%p↑) > 「잘 모름」2.9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9% (1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8% (0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.2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0% (1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.3% (4.2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(7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8% (1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9.5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0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2% (5.2%p↑) > 「잘 모름」27.3% (7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5% (12.8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7% (8%p↑) > 「잘 모름」27.9% (3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3% (1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4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% (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2% (8.5%p↓) > 「잘 모름」7.7% (0.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5% (11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0.2%p↓) > 「잘 모름」8.6% (1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2% (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1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7% (1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9.1% (1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6.8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4.2% (1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1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4% (4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7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(2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5% (14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9% (14.6%p↑) > 「잘 모름」7.5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9.3% (3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6.2% (3.8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6% (4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6% (4.7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0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1% (6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7% (5.8%p↓) > 「잘 모름」1.2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3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7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4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9% (2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4.4%p↓) > 「잘 모름」8.6% (2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5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0.5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2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6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4.2% (1.4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9% (9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7% (6.1%p↓) > 「잘 모름」9.5% (3.5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9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5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5% (2.6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4% (1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8% (8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7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7.3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7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8% (14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% (16.1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6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6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9% (23.9%p↓) > 「잘 모름」12% (7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5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4% (5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4% (0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1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7.5% (0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2.7% (6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4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3% (0.4%p↑) > 「잘 모름」2.9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9% (1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8% (0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.2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0% (1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.3% (4.2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(7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8% (1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9.5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0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2% (5.2%p↑) > 「잘 모름」27.3% (7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5% (12.8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7% (8%p↑) > 「잘 모름」27.9% (3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3% (1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0일에서 2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0일에서 2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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