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다자대결‥이재명 46.3%(3%p↑) 김문수 18.9%(0.8%p↑) 한동훈 6.9%(1.2%p↑) 1-2위 격차 27.4%p
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(리얼미터, 응답률 6%, 100% ARS 조사, 2025.03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2 14:00 기사수정 2025/03/02 14:00
장호선
ㆍ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‥이재명 46.3% > 김문수 18.9% > 한동훈 6.9%, 1-2위 격차 27.4%p
ㆍ◈「이재명」진보, 제주, 40대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‥이재명 46.3% > 김문수 18.9% > 한동훈 6.9%, 1-2위 격차 27.4%p
▲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(리얼미터, 2025.02.28)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 중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이재명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46.3%,'김문수' 후보 직전 조사보다 0.8%p 오른 18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이재명」후보가 46.3%를 기록하여 2위 「김문수」후보(18.9%)에 27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동훈」후보 6.9%, 「홍준표」후보 6.8%, 「오세훈」후보 5.1%, 「유승민」후보 2.1%, 「이낙연」후보 1.7%, 「김동연」후보 1.4%, 「김경수」후보 1.3%, 「김부겸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.6%,「기타 다른 인물」2.6%,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후보]에 9.2%, 6.5%, 5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오세훈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재명]은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중도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50대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강원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30대』『학생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가정주부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재명]은 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이재명 46.3% 선두, 2위 김문수 18.9%
◇ 이재명 46.3%(3.0%p↑), 2위 김문수 18.9%(0.8%p↑)보다 27.4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6.3%(3.0%p↑), 2위 김문수 18.9%(0.8%p↑)보다 27.4%p 차이로 앞서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 중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이재명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46.3%,'김문수' 후보 직전 조사보다 0.8%p 오른 18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이재명」후보가 46.3%를 기록하여 2위 「김문수」후보(18.9%)에 27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동훈」후보 6.9%, 「홍준표」후보 6.8%, 「오세훈」후보 5.1%, 「유승민」후보 2.1%, 「이낙연」후보 1.7%, 「김동연」후보 1.4%, 「김경수」후보 1.3%, 「김부겸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3.6%,「기타 다른 인물」2.6%,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후보]에 9.2%, 6.5%, 5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오세훈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재명]은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중도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50대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강원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30대』『학생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가정주부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재명]은 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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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개혁신당(15.6%↑) 제주(13.7%↑) 학생(12.9%↑) 지지정당없음(12.8%↑) 무당층(11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강원(8.2%↑) 70세이상(6.8%↑) 무직은퇴기타(6%↑)가정주부(4.6%↑) 국민의힘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대전세종충청(5.7%↑) 국민의힘(5.4%↑) 지지정당없음(5.3%↑) 무당층(4.7%↑) 농임어업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학생(4.6%↑) 무당층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이재명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6%p(7.8%→23.4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3.7%p(55.2%→68.9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2.9%p(26.9%→39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8%p(17.2%→30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4%p(16.5%→27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강원' 지역에서 8.2%p(3.2%→11.4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8%p(7.9%→14.7%)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6%p(5.1%→11.1%)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6%p(5.3%→9.9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2%p(10.5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문수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7%p(12.6%→18.3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4%p(38.4%→43.8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3%p(11.5%→16.8%)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4.7%p(11.2%→15.9%)소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.4%p(21.4%→25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유승민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4.6%p(3.4%→8%)소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3.1%p(2.8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3.2%p(5.9%→9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진보당(20.1%↓) 18~29세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기타정당(12%↓) 개혁신당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국민의힘(10.6%↓) 70세이상(9.7%↓) 부산울산경남(9.3%↓) 60대(9.3%↓) 광주전라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제주(10.1%↓) 학생(6.2%↓) 지지정당없음(5.9%↓) 무당층(4.1%↓) 70세이상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6.3%↓) 40대(3.4%↓) 제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5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부겸」 농임어업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이재명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0.1%p(51.6%→31.5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1%p(40%→34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유승민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14.9%→2.9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.1%p(24.6%→16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0.6%p(21.5%→10.9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9.7%p(17.9%→8.2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9.3%p(13.1%→3.8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3%p(16.7%→7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3%p(10.4%→2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'제주' 지역에서 10.1%p(19.7%→9.6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2%p(17.8%→11.6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9%p(10%→4.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4.1%p(8.7%→4.6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9%p(6.5%→2.6%)하락하였다. 「김문수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6.3%p(36.1%→29.8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4%p(14.5%→11.1%)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3.2%p(8.8%→5.6%)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9%p(8.1%→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부겸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7%p(6.8%→3.1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이재명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5.6%p(7.8%→23.4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3.7%p(55.2%→68.9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2.9%p(26.9%→39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2.8%p(17.2%→30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4%p(16.5%→27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강원' 지역에서 8.2%p(3.2%→11.4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8%p(7.9%→14.7%)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6%p(5.1%→11.1%)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6%p(5.3%→9.9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2%p(10.5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문수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7%p(12.6%→18.3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5.4%p(38.4%→43.8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3%p(11.5%→16.8%)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4.7%p(11.2%→15.9%)소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.4%p(21.4%→25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유승민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4.6%p(3.4%→8%)소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3.1%p(2.8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3.2%p(5.9%→9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진보당(20.1%↓) 18~29세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기타정당(12%↓) 개혁신당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국민의힘(10.6%↓) 70세이상(9.7%↓) 부산울산경남(9.3%↓) 60대(9.3%↓) 광주전라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제주(10.1%↓) 학생(6.2%↓) 지지정당없음(5.9%↓) 무당층(4.1%↓) 70세이상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6.3%↓) 40대(3.4%↓) 제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5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부겸」 농임어업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이재명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0.1%p(51.6%→31.5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1%p(40%→34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유승민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14.9%→2.9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.1%p(24.6%→16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0.6%p(21.5%→10.9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9.7%p(17.9%→8.2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9.3%p(13.1%→3.8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3%p(16.7%→7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3%p(10.4%→2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'제주' 지역에서 10.1%p(19.7%→9.6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2%p(17.8%→11.6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9%p(10%→4.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4.1%p(8.7%→4.6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9%p(6.5%→2.6%)하락하였다. 「김문수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6.3%p(36.1%→29.8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4%p(14.5%→11.1%)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3.2%p(8.8%→5.6%)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9%p(8.1%→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부겸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7%p(6.8%→3.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진보, 제주, 40대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이재명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77.4%) '제주'지역(68.9%) '40대'연령층(64.6%)에서 높았고, 「김문수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37.9%) '70세이상'연령층(26.6%) '농임어업'직업군(25.8%)에서, 「한동훈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14.7%) '강원'지역(11.4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11.1%)에서, 「홍준표」후보는 '18~29세'연령층(17%) '학생'직업군(11.6%) '대구경북'지역(10.6%)에서, 「오세훈」후보는 '제주'지역(10.9%) '농임어업'직업군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% (1%p↑) > 「김문수」20.3% (3%p↑) > 「홍준표」9% (0.7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8.6% (5.1%p↑) > 「김문수」17.4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7.8% (0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4.9% (5.1%p↓) > 「홍준표」17% (1.1%p↑) > 「김문수」15.9% (3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8% (7.5%p↑) > 「김문수」18.9% (3.8%p↑) > 「홍준표」9.8% (0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64.6% (7.5%p↑) > 「김문수」11.1% (3.4%p↓) > 「홍준표」6.5% (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4.3% (3.3%p↑) > 「김문수」18.4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6.2% (0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4% (1.5%p↑) > 「김문수」23.2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10.3% (2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3.1% (3.3%p↑) > 「김문수」26.6% (3.4%p↑) > 「한동훈」14.7% (6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김문수」37.9% (2.4%p↑) > 「이재명」19.4% (3.1%p↑) > 「홍준표」10.5% (0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1.5% (4.9%p↑) > 「김문수」15% (2.9%p↑) > 「홍준표」7.1% (0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7.4% (1.6%p↓) > 「한동훈」4.6% (3.1%p↑) > 「김문수」3.2% (2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이재명」53.4% (3.6%p↑) > 「김문수」17.4% (1.3%p↑) > 「홍준표」6.9% (0.8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이재명」49.6% (0.5%p↓) > 「김문수」14.9% (0.2%p↑) > 「홍준표」9.1% (3.2%p↑) "가정주부"는 「이재명」43.3% (4.5%p↑) > 「김문수」22% > 「한동훈」9.9% (4.6%p↑)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43.9% (0.3%p↓) > 「김문수」20.6% (0.3%p↑) > 「한동훈」7.8% (1.9%p↑) "학생"은 「이재명」39.8% (12.9%p↑) > 「김문수」15% (2.6%p↑) > 「홍준표」11.6% (6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이재명」31.2% (2%p↑) > 「김문수」25.8% (4.4%p↑) > 「오세훈」10.1% (6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이재명」43.3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20.3% (0.3%p↑) > 「한동훈」11.1% (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4.6% (2.7%p↑) > 「김문수」18.5% (1.8%p↓) > 「홍준표」6.7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이재명」48.4% (0.7%p↑) > 「김문수」21.6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6.3% (0.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이재명」49% (4%p↑) > 「김문수」18.3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8.5% (1.1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46.2% (0.9%p↓) > 「김문수」18.2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11.4% (8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1.4% (7.1%p↑) > 「김문수」19.5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9.4% (3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30.8% (5.3%p↑) > 「김문수」21.6% (1.3%p↑) > 「홍준표」10.6% (0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이재명」60% (2.4%p↑) > 「김문수」8.9% (1.9%p↓) > 「홍준표」5.9% (0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3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1.7% (0.8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1.2% (0.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43.8% (5.4%p↑) > 「홍준표」15.1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13.7% (3.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0.2% (2.6%p↑) > 「김동연」7.9% (0.4%p↑) > 「유승민」5.2% (0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 다른 인물」24% (10.9%p↑) > 「이재명」23.4% (15.6%p↑) > 「유승민」16.5% (8.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0% (12.8%p↑) > 「김문수」16.8% (5.3%p↑) > 「적합후보 없음」13.2% (8.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7.9% (11.4%p↑) > 「김문수」15.9% (4.7%p↑) > 「적합후보 없음」12.7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% (1%p↑) > 「김문수」20.3% (3%p↑) > 「홍준표」9% (0.7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8.6% (5.1%p↑) > 「김문수」17.4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7.8% (0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4.9% (5.1%p↓) > 「홍준표」17% (1.1%p↑) > 「김문수」15.9% (3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8% (7.5%p↑) > 「김문수」18.9% (3.8%p↑) > 「홍준표」9.8% (0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64.6% (7.5%p↑) > 「김문수」11.1% (3.4%p↓) > 「홍준표」6.5% (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4.3% (3.3%p↑) > 「김문수」18.4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6.2% (0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4% (1.5%p↑) > 「김문수」23.2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10.3% (2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3.1% (3.3%p↑) > 「김문수」26.6% (3.4%p↑) > 「한동훈」14.7% (6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김문수」37.9% (2.4%p↑) > 「이재명」19.4% (3.1%p↑) > 「홍준표」10.5% (0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1.5% (4.9%p↑) > 「김문수」15% (2.9%p↑) > 「홍준표」7.1% (0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7.4% (1.6%p↓) > 「한동훈」4.6% (3.1%p↑) > 「김문수」3.2% (2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이재명」53.4% (3.6%p↑) > 「김문수」17.4% (1.3%p↑) > 「홍준표」6.9% (0.8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이재명」49.6% (0.5%p↓) > 「김문수」14.9% (0.2%p↑) > 「홍준표」9.1% (3.2%p↑) "가정주부"는 「이재명」43.3% (4.5%p↑) > 「김문수」22% > 「한동훈」9.9% (4.6%p↑)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43.9% (0.3%p↓) > 「김문수」20.6% (0.3%p↑) > 「한동훈」7.8% (1.9%p↑) "학생"은 「이재명」39.8% (12.9%p↑) > 「김문수」15% (2.6%p↑) > 「홍준표」11.6% (6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이재명」31.2% (2%p↑) > 「김문수」25.8% (4.4%p↑) > 「오세훈」10.1% (6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이재명」43.3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20.3% (0.3%p↑) > 「한동훈」11.1% (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4.6% (2.7%p↑) > 「김문수」18.5% (1.8%p↓) > 「홍준표」6.7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이재명」48.4% (0.7%p↑) > 「김문수」21.6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6.3% (0.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이재명」49% (4%p↑) > 「김문수」18.3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8.5% (1.1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46.2% (0.9%p↓) > 「김문수」18.2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11.4% (8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1.4% (7.1%p↑) > 「김문수」19.5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9.4% (3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30.8% (5.3%p↑) > 「김문수」21.6% (1.3%p↑) > 「홍준표」10.6% (0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이재명」60% (2.4%p↑) > 「김문수」8.9% (1.9%p↓) > 「홍준표」5.9% (0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3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1.7% (0.8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1.2% (0.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43.8% (5.4%p↑) > 「홍준표」15.1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13.7% (3.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0.2% (2.6%p↑) > 「김동연」7.9% (0.4%p↑) > 「유승민」5.2% (0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 다른 인물」24% (10.9%p↑) > 「이재명」23.4% (15.6%p↑) > 「유승민」16.5% (8.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0% (12.8%p↑) > 「김문수」16.8% (5.3%p↑) > 「적합후보 없음」13.2% (8.2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7.9% (11.4%p↑) > 「김문수」15.9% (4.7%p↑) > 「적합후보 없음」12.7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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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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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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