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61.7%) '대구·경북'지역(59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윤석열대통령지지도, 탄핵인용여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1.4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7.2% > 「잘 모름」1.4% , "여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0.4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7.2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49.9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9.3% > 「잘 모름」0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0.9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8.8% > 「잘 모름」0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64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35.5% > 「잘 모름」0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60.9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38.2% > 「잘 모름」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53.1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43.8% > 「잘 모름」3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61.7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32% > 「잘 모름」6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49.9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7.9% > 「잘 모름」2.3% , "경기·인천"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4.2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4.4% > 「잘 모름」1.4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51.1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46.7% > 「잘 모름」2.2% , "광주·전남·전북"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60.9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36.7% > 「잘 모름」2.5% ,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59.2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39.4% > 「잘 모름」1.4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51.2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46.5% > 「잘 모름」2.2% ,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9.3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37.7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92.2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7.1% > 「잘 모름」0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86.6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11.4% > 「잘 모름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86.6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8% > 「잘 모름」5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5.3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42.9% > 「잘 모름」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석열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층"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92.7% >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5.4% > 「잘 모름」1.9% , "대통령 비지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야 한다」92.8% > 「탄핵을 기각해야 한다」5.9% > 「잘 모름」1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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