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중도진보'응답층(79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보수'응답층(38%) '대구경북'지역(34%)에서,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보수'응답층(38%) '70세이상'연령층(3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탄핵결정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3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1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8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0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0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7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0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0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3% , "여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3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1% ,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9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7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8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4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0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2% ,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0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3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8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8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8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8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23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7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79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7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5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79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0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7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9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6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7% > 「잘 모름」1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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