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후보는 '자영업자'직업군(59%) '다른직업'직업군(58%) '기능종사자'직업군(57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56%)에서 높았고, 「믿을 수 없어서」후보는 '경영관리직'직업군(65%)에서,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60%) '자영업자'직업군(56%) '200~299만원'응답층(51%)에서, 「정책이나 주장이 내 생각과 달라서」후보는 '대전충청'지역(32%) '보수'응답층(30%) '300~399만원'응답층(28%)에서, 「경쟁 정당이 더 나아서」후보는 '농림어업종사자'직업군(21%) '200만원미만'응답층(18%)에서, 「나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아서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20%) '18-29세'연령층(18%) '대전충청'지역(17%) '기능종사자'직업군(16%)에서, 「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」후보는 '농림어업종사자'직업군(19%) '18-29세'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월평균가구소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2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8% , "여성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2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8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믿을 수 없어서」45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5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3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0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8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1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9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믿을 수 없어서」56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3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8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믿을 수 없어서」54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0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6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1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7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6% , "인천경기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1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3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6% , "대구경북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6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53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1% , "대전충청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2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2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39% , "광주호남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4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1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9% , "강원제주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7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4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6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38% , "대재이상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0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9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9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에서 "자영업자"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6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7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6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53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5% , "기능종사자"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7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2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0% , "사무직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0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0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6% , "경영관리직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65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4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1% , "전문직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5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9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3% , "전업주부"는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1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7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5% , "학생"은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60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0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38% , "무직퇴직은퇴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5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1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3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8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1% , "200~299만원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2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1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7% , "300~399만원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3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8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4% , "400~499만원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3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0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5% , "500~599만원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2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2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9% , "600~699만원"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2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5% , "700만원이상"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1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50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5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8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2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1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4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39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3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9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0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8% > 「정책이나 주장이 내 생각과 달라서」38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3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57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54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믿을 수 없어서」60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8% >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4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당의 지나친 극단주의 때문에」55% > 「도덕성에 실망해서」45% > 「믿을 수 없어서」4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2월 25일에서 2월 26일까지 이틀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46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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