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전 투표제 존폐‥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(3.6%p↑)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(3.4%p↓) 격차 2.7%p 초박빙 접전
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1%, 100% ARS 조사, 2025.03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5 07:50 기사수정 2025/03/05 07:50
박진희
ㆍ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 >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, 격차 2.7%p 초박빙 접전
ㆍ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만60대, 만18세~만20대 순으로,
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 >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, 격차 2.7%p 초박빙 접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이(가) 48.5%를 얻어 45.8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과 2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이 48.5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(45.8%)에 2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2025.03.04)
◇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 ,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
◇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(3.6%p↑),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(3.4%p↓), 2.7%p 더 높아
◇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8.5%(3.6%p↑),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5.8%(3.4%p↓), 2.7%p 더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이(가) 48.5%를 얻어 45.8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과 2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이 48.5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(45.8%)에 2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진보당(28.6%↑) 기타정당(20%↑) 광주.전남.전북(11.5%↑) 대구.경북(5%↑) 조국혁신당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5.6%↑) 경기.인천(13.4%↑) 남성(7%↑) 조국혁신당(5.6%↑) 만30대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8.6%p(51.8%→80.4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44.2%→64.2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1.5%p(44.1%→55.6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5%p(39.9%→44.9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.5%p(75.8%→7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5.6%p(39.2%→54.8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3.4%p(39.1%→52.5%)큰 폭 상승, '남성' 에서 7%p(44.5%→51.5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6%p(6.8%→12.4%)상승, '만30대' 연령층에서 4.7%p(43.6%→48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기타정당(21.9%↓) 광주.전남.전북(10.2%↓) 지지정당없음(7.1%↓) 대구.경북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2.1%↓) 경기.인천(11.5%↓) 만30대(5.9%↓) 부산.울산.경남(5.2%↓) 남성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1.9%p(50.1%→28.2%)큰 폭 하락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0.2%p(47.6%→37.4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7.1%p(47.5%→40.4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3.8%p(54.1%→50.3%)하락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2.1%p(54.2%→42.1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1.5%p(54.7%→43.2%)큰 폭 하락, '만30대' 연령층에서 5.9%p(54.5%→48.6%)큰 폭 하락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5.2%p(49.4%→44.2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4.9%p(51.7%→46.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8.6%p(51.8%→80.4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44.2%→64.2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1.5%p(44.1%→55.6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5%p(39.9%→44.9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3.5%p(75.8%→79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5.6%p(39.2%→54.8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3.4%p(39.1%→52.5%)큰 폭 상승, '남성' 에서 7%p(44.5%→51.5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6%p(6.8%→12.4%)상승, '만30대' 연령층에서 4.7%p(43.6%→48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기타정당(21.9%↓) 광주.전남.전북(10.2%↓) 지지정당없음(7.1%↓) 대구.경북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2.1%↓) 경기.인천(11.5%↓) 만30대(5.9%↓) 부산.울산.경남(5.2%↓) 남성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1.9%p(50.1%→28.2%)큰 폭 하락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10.2%p(47.6%→37.4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7.1%p(47.5%→40.4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3.8%p(54.1%→50.3%)하락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2.1%p(54.2%→42.1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1.5%p(54.7%→43.2%)큰 폭 하락, '만30대' 연령층에서 5.9%p(54.5%→48.6%)큰 폭 하락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5.2%p(49.4%→44.2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4.9%p(51.7%→46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만60대, 만18세~만20대 순으로,
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60대'연령층(56.8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54.8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윤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1% (0.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1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5% (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8% (4.9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7% (0.5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9% (1.8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8% (15.6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2.1% (12.1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8.6% (5.9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3% (4.7%p↑) > 「잘 모름」3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2% (0.6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0.4% (1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8% (3.2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2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6.8% (1.4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2% (1.9%p↑) > 「잘 모름」5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7% (1.2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2.2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1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5.3% (0.9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2% (2.6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5.6% (3.8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9.2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9.3% (3.5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2.4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8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2% (1.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0.4% (7.1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7.9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5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3.7% (0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9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윤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1% (0.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1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5% (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8% (4.9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7% (0.5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9% (1.8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8% (15.6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2.1% (12.1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8.6% (5.9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3% (4.7%p↑) > 「잘 모름」3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2% (0.6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0.4% (1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8% (3.2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2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6.8% (1.4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2% (1.9%p↑) > 「잘 모름」5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1.7% (1.2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2.2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1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5.3% (0.9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2% (2.6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5.6% (3.8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9.2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9.3% (3.5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2.4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8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2% (1.7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0.4% (7.1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7.9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5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3.7% (0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9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3월 3일에서 3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사전투표제폐지 #사전투표제폐지해야 #사전투표제유지해야 #잘모르겠다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사전투표제폐지 #사전투표제폐지해야 #사전투표제유지해야 #잘모르겠다 #여론조사공정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