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기단축 개헌‥반대 59.5% > 찬성 28.9%
임기단축 개헌 찬반(리서치뷰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3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5 06:00 기사수정 2025/03/05 06:00
박현수
ㆍ임기단축 개헌 찬반‥매우 반대 39.2% > 반대하는 편 20.3% > 찬성하는 편 16.6%, 격차 18.9%p
ㆍ◈「반대」학생, 40대, 20대 순으로, ◈「찬성」농림축수산업, 60대 순으로 높아
임기단축 개헌 찬반‥매우 반대 39.2% > 반대하는 편 20.3% > 찬성하는 편 16.6%, 격차 18.9%p
「임기단축 개헌 찬반」여론조사에서 '반대' 59.5%,'찬성' 28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임기단축 개헌 찬반」조사에서 '매우 반대'와 '반대하는 편'를 합한 「반대」는 59.5%이며, '찬성하는 편'와 '매우 찬성'을 합한 「찬성」은 28.9%로 나왔다.
「매우 반대」 39.2%, 「반대하는 편」 20.3%, 「찬성하는 편」 16.6%, 「매우 찬성」 12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기타」1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반대]은 『강원제주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찬성]에 9.8%, 6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반대]은 『40대』『학생』『20대』『기타무직』『대구경북』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남북』『50대』『광주전남북』『자영업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남성』『30대』『전업주부』『보수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찬성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임기단축 개헌 찬반(리서치뷰, 2025.03.03)
◇ 반대 59.5%, 찬성 28.9%, 30.6%p 더 높아
「임기단축 개헌 찬반」여론조사에서 '반대' 59.5%,'찬성' 28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임기단축 개헌 찬반」조사에서 '매우 반대'와 '반대하는 편'를 합한 「반대」는 59.5%이며, '찬성하는 편'와 '매우 찬성'을 합한 「찬성」은 28.9%로 나왔다.
「매우 반대」 39.2%, 「반대하는 편」 20.3%, 「찬성하는 편」 16.6%, 「매우 찬성」 12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기타」1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찬성]은 『농림축수산업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반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반대]은 『강원제주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찬성]에 9.8%, 6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반대]은 『40대』『학생』『20대』『기타무직』『대구경북』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남북』『50대』『광주전남북』『자영업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남성』『30대』『전업주부』『보수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찬성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반대」학생, 40대, 20대 순으로, ◈「찬성」농림축수산업, 60대 순으로 높아
「반대」는 '학생'직업군(71.3%) '40대'연령층(70.9%) '20대'연령층(68.1%)에서 높았고, 「찬성」은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43.7%) '60대'연령층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반대」58.6% > 「찬성」32.2% , "여성"은 「반대」60.3% > 「찬성」25.6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반대」68.1% > 「찬성」21.7% , "30대"는 「반대」53.9% > 「찬성」29.3% , "40대"는 「반대」70.9% > 「찬성」16% , "50대"는 「반대」61.8% > 「찬성」28.3% , "60대"는 「반대」48.2% > 「찬성」42% , "70세이상"은 「반대」53.1% > 「찬성」3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반대」60% > 「찬성」30% , "경기인천"은 「반대」61.7% > 「찬성」26.9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반대」60.7% > 「찬성」26.1% , "광주전남북"은 「반대」59.3% > 「찬성」28.4% , "대구경북"은 「반대」61.4% > 「찬성」23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대」55.1% > 「찬성」35.5% , "강원제주"은 「반대」47.6% > 「찬성」37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71.5% > 「찬성」18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」49.9% > 「찬성」37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55.9% > 「찬성」35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대」50.7% > 「찬성」2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찬성」43.7% > 「반대」42.3% , "자영업"은 「반대」60.1% > 「찬성」29.3% , "블루칼라"은 「반대」57.8% > 「찬성」28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반대」62.6% > 「찬성」26.7% , "전업주부"는 「반대」54.1% > 「찬성」34% , "학생"은 「반대」71.3% > 「찬성」16.8% , "기타무직"은 「반대」63.7% > 「찬성」25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53.3% > 「찬성」33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7.3% > 「찬성」2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2.1% > 「찬성」2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반대」58.6% > 「찬성」32.2% , "여성"은 「반대」60.3% > 「찬성」25.6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반대」68.1% > 「찬성」21.7% , "30대"는 「반대」53.9% > 「찬성」29.3% , "40대"는 「반대」70.9% > 「찬성」16% , "50대"는 「반대」61.8% > 「찬성」28.3% , "60대"는 「반대」48.2% > 「찬성」42% , "70세이상"은 「반대」53.1% > 「찬성」3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반대」60% > 「찬성」30% , "경기인천"은 「반대」61.7% > 「찬성」26.9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반대」60.7% > 「찬성」26.1% , "광주전남북"은 「반대」59.3% > 「찬성」28.4% , "대구경북"은 「반대」61.4% > 「찬성」23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대」55.1% > 「찬성」35.5% , "강원제주"은 「반대」47.6% > 「찬성」37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71.5% > 「찬성」18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」49.9% > 「찬성」37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55.9% > 「찬성」35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대」50.7% > 「찬성」2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찬성」43.7% > 「반대」42.3% , "자영업"은 「반대」60.1% > 「찬성」29.3% , "블루칼라"은 「반대」57.8% > 「찬성」28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반대」62.6% > 「찬성」26.7% , "전업주부"는 「반대」54.1% > 「찬성」34% , "학생"은 「반대」71.3% > 「찬성」16.8% , "기타무직"은 「반대」63.7% > 「찬성」25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53.3% > 「찬성」33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7.3% > 「찬성」2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2.1% > 「찬성」2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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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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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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