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는 '보수'응답층(82%) '대구경북'지역(65.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65.5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는 '진보'응답층(74.6%) '광주전남북'지역(46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7.3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0.2% > 「모름/기타」12.5% , "여성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0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0.3% > 「모름/기타」9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4.2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0.9% > 「모름/기타」4.9% , "30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2.8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6.6% > 「모름/기타」10.6% , "40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5.7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6.7% > 「모름/기타」7.6% , "50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2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7.2% > 「모름/기타」10.1% , "60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8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7% > 「모름/기타」14.4% , "70세이상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1.7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2.2% > 「모름/기타」1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9.2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1% > 「모름/기타」9.8% , "경기인천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0.3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6.5% > 「모름/기타」13.2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48.2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42.7% > 「모름/기타」9.1% , "광주전남북"은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46.3% >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45.4% > 「모름/기타」8.3% ,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5.7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4.9% > 「모름/기타」9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5.5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5.1% > 「모름/기타」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89.9% > 「모름/기타」5.7% >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4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80.6% > 「모름/기타」11.3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8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1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7% > 「모름/기타」11.4% , "자영업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64.8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7.1% > 「모름/기타」8.2% , "블루칼라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0.9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7.1% > 「모름/기타」12% , "화이트칼라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8.4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1.8% > 「모름/기타」9.8% , "전업주부"는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8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28.3% > 「모름/기타」13.1% , "기타무직"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55.1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31.6% > 「모름/기타」13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82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10.3% > 「모름/기타」7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74.6% >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19.3% > 「모름/기타」6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라서」45.6% > 「탄핵심판이 지연될 것 같아서」40.3% > 「모름/기타」1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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