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대구광역시장 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4%(5%p↑) 호감이 간다 20%(6%p↓)
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(엠브레인퍼블릭, 응답률 19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0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6 11:00 기사수정 2025/03/06 11:00
장호선
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4.0% > 호감이 간다 20.0%
여론조사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7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%p 하락한 2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0%)에 5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라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자』『70세이상』『5059세』『주부』『6069세』『고졸이하』『40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남자』『보수』『3039세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18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(엠브레인퍼블릭, 2025.03.05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4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20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4.0%(5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20.0%(6.0%p↓)보다 54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4.0%(5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20.0%(6.0%p↓)보다 54.0%p 차이로 앞서
여론조사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7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%p 하락한 2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0%)에 5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라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자』『70세이상』『5059세』『주부』『6069세』『고졸이하』『40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남자』『보수』『3039세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18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33%↑) 70세이상(21%↑) 주부(15%↑) 무직퇴직기타(13%↑) 대전세종충청(1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30-39세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3%p(48%→8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1%p(57%→78%)큰 폭 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15%p(63%→78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3%p(59%→7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72%→8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5%p(23%→2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28%↓) 70세이상(22%↓) 주부(16%↓) 강원제주(15%↓) 무직퇴직기타(1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30-39세(4%↓) 지지정당없음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8%p(47%→19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2%p(35%→13%)큰 폭 하락, '주부' 직업군에서 16%p(30%→14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%p(24%→9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4%p(72%→6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69%→65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3%p(48%→8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1%p(57%→78%)큰 폭 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15%p(63%→78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3%p(59%→7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72%→8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5%p(23%→2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28%↓) 70세이상(22%↓) 주부(16%↓) 강원제주(15%↓) 무직퇴직기타(1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30-39세(4%↓) 지지정당없음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8%p(47%→19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22%p(35%→13%)큰 폭 하락, '주부' 직업군에서 16%p(30%→14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%p(24%→9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4%p(72%→6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69%→65%)하락하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2월 24일에서 2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홍준표대구광역시장호감도 #호감이간다 #엠브레인퍼블릭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2월 24일에서 2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홍준표대구광역시장호감도 #호감이간다 #엠브레인퍼블릭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