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63.8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59.5%)에서 높았고,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는 '대구.경북'지역(61.8%) '강원.제주'지역(44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3.8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36.8% > 「잘 모름」9.4% , "경기.인천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0.9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40.1% > 「잘 모름」9.1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9.5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33.8% > 「잘 모름」6.7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63.8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28.5% > 「잘 모름」7.7% , "대구.경북"은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61.8% >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29.5% > 「잘 모름」8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2.1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40.4% > 「잘 모름」7.5% , "강원.제주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49.8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44.6% > 「잘 모름」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6.8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36.8% > 「잘 모름」6.4% , "여성"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46.4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43% > 「잘 모름」10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49.2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42.9% > 「잘 모름」7.9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54.5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36.5% > 「잘 모름」8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64.2% >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25.6% > 「잘 모름」10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76.4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19% > 「잘 모름」4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68.7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26.6% > 「잘 모름」4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당선되어도 재판을 계속해야」49% > 「당선되면 재판을 중단해야」30.8% > 「잘 모름」20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일에서 3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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