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‥국민의힘 후보 45.9% > 이재명 후보 43.3%, 1-2위 격차 2.6%p 초박빙 접전
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4.5%, 100% ARS 조사, 2025.03.0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6 07:00 기사수정 2025/03/06 07:00
장호선
ㆍ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‥국민의힘 후보 45.9% > 이재명 후보 43.3%, 1-2위 격차 2.6%p 초박빙 접전
ㆍ◈「국민의힘 후보」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이재명 후보」40대, 50대 순으로 높아
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‥국민의힘 후보 45.9% > 이재명 후보 43.3%, 1-2위 격차 2.6%p 초박빙 접전
「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후보' 후보이(가) 45.9%를 얻어 43.3%를 얻은 '이재명 후보' 후보과 2.6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후보」가 45.9%를 기록하여 2위 「이재명 후보」(43.3%)에 2.6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없음」9%,「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 후보]은 『만18세-20대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에 6.1%, 5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 후보]은 『40대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3.05)
◇ 국민의힘 후보 45.9% 선두, 2위 이재명 후보 43.3%
◇ 국민의힘 후보 45.9%, 2위 이재명 후보 43.3%보다 2.6%p 차이로 앞서
◇ 국민의힘 후보 45.9%, 2위 이재명 후보 43.3%보다 2.6%p 차이로 앞서
「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후보' 후보이(가) 45.9%를 얻어 43.3%를 얻은 '이재명 후보' 후보과 2.6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이재명 vs 국민의힘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후보」가 45.9%를 기록하여 2위 「이재명 후보」(43.3%)에 2.6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없음」9%,「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이재명 후보]은 『서울』『30대』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이재명 후보]은 『대전세종충남충북』『광주전남전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이재명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경기인천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이재명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 후보]은 『만18세-20대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에 6.1%, 5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 후보]은 『40대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민의힘 후보」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이재명 후보」40대, 50대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64.1%) '대구경북'지역(56.8%)에서 높았고, 「이재명 후보」는 '40대'연령층(53.6%) '50대'연령층(51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7.4% > 「이재명 후보」41.9% > 「없음」8.5% , "여성"은 「이재명 후보」44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4.4% > 「없음」9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7.2% > 「이재명 후보」41.1% > 「없음」1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43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2.6% > 「없음」11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53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6% > 「없음」7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51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5% > 「없음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2.9% > 「이재명 후보」38.3% > 「없음」6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4.1% > 「이재명 후보」29.7% > 「없음」4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 후보」46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.5% > 「없음」7.9% , "경기인천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> 「이재명 후보」43.3% > 「없음」10.4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6.8% > 「이재명 후보」34.6% > 「없음」6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2.8% > 「이재명 후보」35.7% > 「없음」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후보」92% > 「없음」5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0.8% > 「없음」5% > 「이재명 후보」2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후보」63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.8% > 「없음」10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없음」42.5% > 「이재명 후보」31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7.4% > 「이재명 후보」41.9% > 「없음」8.5% , "여성"은 「이재명 후보」44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4.4% > 「없음」9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7.2% > 「이재명 후보」41.1% > 「없음」1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43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2.6% > 「없음」11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53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6% > 「없음」7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 후보」51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5% > 「없음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2.9% > 「이재명 후보」38.3% > 「없음」6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4.1% > 「이재명 후보」29.7% > 「없음」4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 후보」46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.5% > 「없음」7.9% , "경기인천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> 「이재명 후보」43.3% > 「없음」10.4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6.8% > 「이재명 후보」34.6% > 「없음」6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2.8% > 「이재명 후보」35.7% > 「없음」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후보」92% > 「없음」5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0.8% > 「없음」5% > 「이재명 후보」2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 후보」63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.8% > 「없음」10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없음」42.5% > 「이재명 후보」31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, 더퍼블릭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.더퍼블릭 의뢰로 2월 19일에서 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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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.더퍼블릭 의뢰로 2월 19일에서 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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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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