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는 '18~29세'연령층(60%) '학생'직업군(55%) '사무/관리'직업군(50%) '40대'연령층(50%)에서 높았고,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는 '광주/전라'지역(45%) '진보성향'응답층(43%) '무직/은퇴/기타'직업군(43%)에서,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는 '5년'응답층(54%) '대통령제'응답층(38%) '보수성향'응답층(2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4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8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0% , "인천/경기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6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1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7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0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7% , "광주/전라"은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5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대구/경북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3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9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23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5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0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6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5% , "여성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1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4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60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2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0% , "30대"는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50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9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6% , "40대"는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50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9% , "50대"는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2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9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4% , "60대"는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8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5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9% , "70대이상"은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2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3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7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4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2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8% , "사무/관리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50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7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0% , "전업주부"는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4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4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7% , "학생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55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3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1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3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7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2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0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7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3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5% , "대통령제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응답거절」4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38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11% , "5년" 성향 응답층은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5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39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20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6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6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3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3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33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12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0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49% >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5% > 「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」27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」47% > 「현행보다 축소해야 한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4일에서 3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25일에서 2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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