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신뢰하지 않는다」는 '보수'응답층(75%) '중도보수'응답층(68%)에서 높았고, 「신뢰한다」는 '진보'응답층(8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신뢰하지 않는다」49% > 「신뢰한다」44% , "30대" 연령대는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6% > 「신뢰한다」4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신뢰한다」54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4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0% > 「신뢰한다」4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2% > 「신뢰한다」3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8% > 「신뢰한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4% > 「신뢰한다」43% , "여성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5% > 「신뢰한다」42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3% > 「신뢰한다」42% , "인천경기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3% > 「신뢰한다」4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4% > 「신뢰한다」45% , "광주전라"은 「신뢰한다」5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36% , "대구경북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6% > 「신뢰한다」3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3% > 「신뢰한다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3% > 「신뢰한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91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4% > 「신뢰한다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신뢰한다」7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8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2% > 「신뢰한다」2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53% > 「신뢰한다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75% > 「신뢰한다」23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8% > 「신뢰한다」2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7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6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49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73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2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86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신뢰하지 않는다」94% > 「신뢰한다」7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8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신뢰한다」78% > 「신뢰하지 않는다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7일에서 3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1일에서 3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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