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는 '중도진보'응답층(82%)에서 높았고,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는 '보수'응답층(73%) '대구경북'지역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3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3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8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5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62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34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5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3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1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60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31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9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6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4% , "여성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9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7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1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4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3% , "인천경기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2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4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0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43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6% , "광주전라"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64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32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65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31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2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2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3% , "강원제주"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7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39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93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87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7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94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3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2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1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43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5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35% > 「잘 모름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73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25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2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5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38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82% >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59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55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82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17% > 「잘 모름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78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16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91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91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6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내란죄에 해당한다」91% > 「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」6% > 「현 상태에서 판단하기 어렵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7일에서 3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1일에서 3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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