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85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보수'응답층(73%) '대구경북'지역(6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4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2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0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, "여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7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,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4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% ,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3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4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7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9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8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0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4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4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73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2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7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1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3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7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3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7일에서 3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1일에서 3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헌재윤대통령탄핵결정 #탄핵을인용해파면해야 #탄핵을기각해직무에복귀시켜야 #탄핵을각하해직무에복귀시켜야 #KOPR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