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‥잘못된 결정 52.8% > 잘된 결정 44.3%, 격차 8.5%p
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(한길리서치, 응답률 5.2%, 92% ARS 조사, 2025.03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2 05:00 기사수정 2025/03/12 05:00
박진희
ㆍ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‥매우 잘못된 결정이다 48.3% > 매우 잘된 결정이다 38.2% > 다소 잘된 결정이다 6.1%, 격차 10.1%p
ㆍ◈「잘못된 결정」진보 순으로, ◈「잘된 결정」보수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‥매우 잘못된 결정이다 48.3% > 매우 잘된 결정이다 38.2% > 다소 잘된 결정이다 6.1%, 격차 10.1%p
「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잘못된 결정' 52.8%,'잘된 결정' 44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3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된 결정이다'와 '다소 잘된 결정이다'를 합한 「잘된 결정」는 44.3%이며, '다소 잘못된 결정이다'와 '매우 잘못된 결정이다'를 합한 「잘못된 결정」는 52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된 결정이다」 48.3%, 「매우 잘된 결정이다」 38.2%, 「다소 잘된 결정이다」 6.1%, 「다소 잘못된 결정이다」 4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잘못된 결정]은 『여자』『서울』『남자』『충청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된 결정]에 9.1%, 8.7%, 7.7%, 7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잘된 결정]은 『60대』『강원제주권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에 8.9%, 7.9%, 4.3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잘못된 결정]은 『18-20대』『중도』『호남권』『50대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잘못된 결정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잘된 결정]은 『보수』『70대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(한길리서치, 2025.03.10)
◇ 잘못된 결정 52.8% 선두, 잘된 결정 44.3%
◇ 잘못된 결정 52.8%, 잘된 결정 44.3%, 8.5%p 더 높아
◇ '잘된 결정' 44.3%, 1위 '잘못된 결정'(52.8%)에 8.5%p 차이로 낮아
◇ 잘못된 결정 52.8%, 잘된 결정 44.3%, 8.5%p 더 높아
◇ '잘된 결정' 44.3%, 1위 '잘못된 결정'(52.8%)에 8.5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잘못된 결정' 52.8%,'잘된 결정' 44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3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된 결정이다'와 '다소 잘된 결정이다'를 합한 「잘된 결정」는 44.3%이며, '다소 잘못된 결정이다'와 '매우 잘못된 결정이다'를 합한 「잘못된 결정」는 52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된 결정이다」 48.3%, 「매우 잘된 결정이다」 38.2%, 「다소 잘된 결정이다」 6.1%, 「다소 잘못된 결정이다」 4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잘된 결정]은 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잘못된 결정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잘못된 결정]은 『여자』『서울』『남자』『충청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된 결정]에 9.1%, 8.7%, 7.7%, 7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잘된 결정]은 『60대』『강원제주권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에 8.9%, 7.9%, 4.3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잘못된 결정]은 『18-20대』『중도』『호남권』『50대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잘못된 결정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잘된 결정]은 『보수』『70대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잘못된 결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잘못된 결정」진보 순으로, ◈「잘된 결정」보수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「잘못된 결정」는 '진보'응답층(85.2%)에서 높았고, 「잘된 결정」는 '보수'응답층(77%) '70대이상'연령층(58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탄핵찬반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잘못된 결정」52.2% > 「잘된 결정」44.5% , "여자"는 「잘못된 결정」53.3% > 「잘된 결정」44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63.9% > 「잘된 결정」30% , "30대"는 「잘된 결정」49.5% > 「잘못된 결정」48.2% , "4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58.8% > 「잘된 결정」38.6% , "5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60.3% > 「잘된 결정」37.9% , "60대"는 「잘된 결정」53.1% > 「잘못된 결정」44.2% , "70대이상"은 「잘된 결정」58.6% > 「잘못된 결정」3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잘못된 결정」52.6% > 「잘된 결정」43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된 결정」51.6% > 「잘못된 결정」47.3% , "대구경북"은 「잘된 결정」51.8% > 「잘못된 결정」47.5% , "인천경기"은 「잘못된 결정」55.7% > 「잘된 결정」41.4% , "호남권"은 「잘못된 결정」62.6% > 「잘된 결정」33% , "충청권"은 「잘못된 결정」52.4% > 「잘된 결정」45% , "강원제주권"은 「잘된 결정」50% > 「잘못된 결정」4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」77% > 「잘못된 결정」20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된 결정」64.2% > 「잘된 결정」33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된 결정」85.2% > 「잘된 결정」11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잘못된 결정」88.2% > 「잘된 결정」10.1% , "반대"는 「잘된 결정」87.4% > 「잘못된 결정」10.3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94.8% > 「잘된 결정」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된 결정」91% > 「잘못된 결정」7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92.4% > 「잘된 결정」7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50.9% > 「잘된 결정」4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탄핵찬반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잘못된 결정」52.2% > 「잘된 결정」44.5% , "여자"는 「잘못된 결정」53.3% > 「잘된 결정」44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63.9% > 「잘된 결정」30% , "30대"는 「잘된 결정」49.5% > 「잘못된 결정」48.2% , "4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58.8% > 「잘된 결정」38.6% , "50대"는 「잘못된 결정」60.3% > 「잘된 결정」37.9% , "60대"는 「잘된 결정」53.1% > 「잘못된 결정」44.2% , "70대이상"은 「잘된 결정」58.6% > 「잘못된 결정」3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잘못된 결정」52.6% > 「잘된 결정」43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된 결정」51.6% > 「잘못된 결정」47.3% , "대구경북"은 「잘된 결정」51.8% > 「잘못된 결정」47.5% , "인천경기"은 「잘못된 결정」55.7% > 「잘된 결정」41.4% , "호남권"은 「잘못된 결정」62.6% > 「잘된 결정」33% , "충청권"은 「잘못된 결정」52.4% > 「잘된 결정」45% , "강원제주권"은 「잘된 결정」50% > 「잘못된 결정」4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」77% > 「잘못된 결정」20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된 결정」64.2% > 「잘된 결정」33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된 결정」85.2% > 「잘된 결정」11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잘못된 결정」88.2% > 「잘된 결정」10.1% , "반대"는 「잘된 결정」87.4% > 「잘못된 결정」10.3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94.8% > 「잘된 결정」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된 결정」91% > 「잘못된 결정」7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92.4% > 「잘된 결정」7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잘못된 결정」50.9% > 「잘된 결정」4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3월 8일에서 3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2.2%, 유선전화 RDD 7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2명을 대상으로 8% 전화면접, 92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일요신문 의뢰로 1월 12일에서 1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4.3%, 유선전화 RDD 5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6% 전화면접, 94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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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1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일요신문 의뢰로 1월 12일에서 1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4.3%, 유선전화 RDD 5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6% 전화면접, 94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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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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