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‥탄핵안 인용해야 54.8%(1.3%p↑) 탄핵안 기각해야 43.3%(1.7%p↓) 1-2위 격차 11.5%p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4.2%, 100% ARS 조사, 2025.03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2 05:00 기사수정 2025/03/12 05:00
이선호
ㆍ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4.8% > 탄핵안 기각해야 43.3%, 1-2위 격차 11.5%p
ㆍ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4.8% > 탄핵안 기각해야 43.3%, 1-2위 격차 11.5%p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54.8%,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43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3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4.8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43.3%)에 11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에 8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대구·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진보』『광주·전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30대』『50대』『18~29세』『여성』『인천·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2025.03.10)
◇ 탄핵안 인용해야 54.8% 선두, 탄핵안 기각해야 43.3%
◇ 탄핵안 인용해야 54.8%(1.3%p↑), 탄핵안 기각해야 43.3%(1.7%p↓), 11.5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43.3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4.8%)에 11.5%p 차이로 낮아
◇ 탄핵안 인용해야 54.8%(1.3%p↑), 탄핵안 기각해야 43.3%(1.7%p↓), 11.5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43.3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4.8%)에 11.5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54.8%,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43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3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4.8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43.3%)에 11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대전·세종·충청』『강원·제주』『부산·울산·경남』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탄핵안 기각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탄핵안 인용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에 8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대구·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진보』『광주·전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30대』『50대』『18~29세』『여성』『인천·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기타정당(33.8%↑) 충북(22.4%↑) 부산(12.2%↑) 전북(12.2%↑) 전남(9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강원(21.8%↑) 강원·제주(15.6%↑) 충남(12%↑) 개혁신당(7.9%↑) 대전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.8%p(33.2%→67%)큰 폭 상승, '충북' 응답층에서 22.4%p(37.7%→60.1%)큰 폭 상승, '부산' 응답층에서 12.2%p(42.1%→54.3%)큰 폭 상승, '전북' 응답층에서 12.2%p(67.9%→80.1%)큰 폭 상승, '전남' 응답층에서 9.2%p(64.7%→7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21.8%p(33.9%→55.7%)큰 폭 상승, '강원·제주' 지역에서 15.6%p(33.1%→48.7%)큰 폭 상승, '충남' 응답층에서 12%p(44.2%→56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9%p(13.1%→21%)큰 폭 상승, '대전' 응답층에서 4.7%p(42.3%→4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기타정당(26.4%↓) 충북(19.2%↓) 전북(14.4%↓) 부산(12.2%↓) 전남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강원(21.8%↓) 강원·제주(14.2%↓) 충남(12.7%↓) 개혁신당(10.2%↓) 경남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6.4%p(56%→29.6%)큰 폭 하락, '충북' 응답층에서 19.2%p(59.1%→39.9%)큰 폭 하락, '전북' 응답층에서 14.4%p(30.8%→16.4%)큰 폭 하락, '부산' 응답층에서 12.2%p(56.8%→44.6%)큰 폭 하락, '전남' 응답층에서 11%p(32.2%→21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21.8%p(66.1%→44.3%)큰 폭 하락, '강원·제주' 지역에서 14.2%p(65.5%→51.3%)큰 폭 하락, '충남' 응답층에서 12.7%p(53.2%→40.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86.9%→76.7%)큰 폭 하락, '경남' 응답층에서 5.1%p(49.9%→44.8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.8%p(33.2%→67%)큰 폭 상승, '충북' 응답층에서 22.4%p(37.7%→60.1%)큰 폭 상승, '부산' 응답층에서 12.2%p(42.1%→54.3%)큰 폭 상승, '전북' 응답층에서 12.2%p(67.9%→80.1%)큰 폭 상승, '전남' 응답층에서 9.2%p(64.7%→7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21.8%p(33.9%→55.7%)큰 폭 상승, '강원·제주' 지역에서 15.6%p(33.1%→48.7%)큰 폭 상승, '충남' 응답층에서 12%p(44.2%→56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9%p(13.1%→21%)큰 폭 상승, '대전' 응답층에서 4.7%p(42.3%→4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기타정당(26.4%↓) 충북(19.2%↓) 전북(14.4%↓) 부산(12.2%↓) 전남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강원(21.8%↓) 강원·제주(14.2%↓) 충남(12.7%↓) 개혁신당(10.2%↓) 경남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6.4%p(56%→29.6%)큰 폭 하락, '충북' 응답층에서 19.2%p(59.1%→39.9%)큰 폭 하락, '전북' 응답층에서 14.4%p(30.8%→16.4%)큰 폭 하락, '부산' 응답층에서 12.2%p(56.8%→44.6%)큰 폭 하락, '전남' 응답층에서 11%p(32.2%→21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21.8%p(66.1%→44.3%)큰 폭 하락, '강원·제주' 지역에서 14.2%p(65.5%→51.3%)큰 폭 하락, '충남' 응답층에서 12.7%p(53.2%→40.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86.9%→76.7%)큰 폭 하락, '경남' 응답층에서 5.1%p(49.9%→44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86.6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72.3%) '70세이상'연령층(6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3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7% (4.1%p↓) > 「모름」1.3% (0.5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3% (1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8% (1.6%p↑) > 「모름」1.9% (0.3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5% (2.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6% (1.3%p↓) > 「모름」1.8% (0.9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1.7% (6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4.1% (9.2%p↓) > 「모름」4.2% (2.6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3% (5.1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3% (4.7%p↑) > 「모름」1.4% (0.4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6% (3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4% (3.6%p↓) > 「모름」2% (0.5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3% (14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7% (15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7% > 「모름」1.3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9% (2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2% (2.6%p↑) > 「모름」1.9% (0.3%p↑) "인천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2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2.1% (2.7%p↓) > 「모름」1.7% (0.1%p↑) "대전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7% (3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% (4.7%p↑) > 「모름」2.3% (0.8%p↓) "충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6.2% (12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0.5% (12.7%p↓) > 「모름」3.3% (0.7%p↑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22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9% (19.2%p↓)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(0.3%p↓) > 「모름」4.3% ,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3.9% (9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1.2% (11%p↓) > 「모름」4.9% (1.8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0.1% (1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6.4% (14.4%p↓) > 「모름」3.5% (2.2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9% (5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1% (4.9%p↓)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5.4% (5.2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2% (3.7%p↑) > 「모름」2.7% (1.6%p↑) "부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3% (1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6% (12.2%p↓) > 「모름」1.1% , "울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0.6% (0.1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0.1%p↓) "경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5% (3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8% (5.1%p↓) > 「모름」3.7% (1.1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5.7% (21.8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3% (2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7% (1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5% (0.3%p↓) > 「모름」1.8% (1.4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6.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2% (4.4%p↓) > 「모름」0.7% (1.7%p↓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.8% (0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2% (0.1%p↓) > 「모름」1% (0.3%p↑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2.3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3% (3.1%p↑) > 「모름」0.6% (0.8%p↓) "6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4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7% (5.2%p↓) > 「모름」1.9% (0.6%p↑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60.1% (4.1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4.1% (1.2%p↑) > 「모름」5.8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8% (1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% (1.2%p↓) > 「모름」1.2% (0.4%p↓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5.7% (0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8% (1.9%p↓) > 「모름」2.5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6.6% (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2.5% (1.1%p↑) > 「모름」0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% (0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2.4% > 「모름」1.6% (0.6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2.3% (6.5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25.5% (5.2%p↑) > 「모름」2.2% (1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4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.6% (0.2%p↓) > 「모름」0.7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7.2% (0.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0.8% (0.7%p↓) > 「모름」2% (0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3.4% (1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6.6% (1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6.7% (1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1% (7.9%p↑) > 「모름」2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% (33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6% (26.4%p↓) > 「모름」3.4% (7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8% (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6% (1.2%p↓) > 「모름」5.7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3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7% (4.1%p↓) > 「모름」1.3% (0.5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3% (1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8% (1.6%p↑) > 「모름」1.9% (0.3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5% (2.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6% (1.3%p↓) > 「모름」1.8% (0.9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1.7% (6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4.1% (9.2%p↓) > 「모름」4.2% (2.6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3% (5.1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3% (4.7%p↑) > 「모름」1.4% (0.4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6% (3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4% (3.6%p↓) > 「모름」2% (0.5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3% (14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7% (15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7% > 「모름」1.3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9% (2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2% (2.6%p↑) > 「모름」1.9% (0.3%p↑) "인천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2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2.1% (2.7%p↓) > 「모름」1.7% (0.1%p↑) "대전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7% (3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% (4.7%p↑) > 「모름」2.3% (0.8%p↓) "충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6.2% (12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0.5% (12.7%p↓) > 「모름」3.3% (0.7%p↑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22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9% (19.2%p↓)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(0.3%p↓) > 「모름」4.3% ,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3.9% (9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1.2% (11%p↓) > 「모름」4.9% (1.8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0.1% (1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6.4% (14.4%p↓) > 「모름」3.5% (2.2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9% (5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1% (4.9%p↓)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5.4% (5.2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2% (3.7%p↑) > 「모름」2.7% (1.6%p↑) "부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3% (1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6% (12.2%p↓) > 「모름」1.1% , "울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0.6% (0.1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0.1%p↓) "경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5% (3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8% (5.1%p↓) > 「모름」3.7% (1.1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5.7% (21.8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3% (2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7% (1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5% (0.3%p↓) > 「모름」1.8% (1.4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6.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2% (4.4%p↓) > 「모름」0.7% (1.7%p↓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.8% (0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2% (0.1%p↓) > 「모름」1% (0.3%p↑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1% (2.3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.3% (3.1%p↑) > 「모름」0.6% (0.8%p↓) "6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4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7% (5.2%p↓) > 「모름」1.9% (0.6%p↑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60.1% (4.1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4.1% (1.2%p↑) > 「모름」5.8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8% (1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% (1.2%p↓) > 「모름」1.2% (0.4%p↓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5.7% (0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8% (1.9%p↓) > 「모름」2.5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6.6% (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2.5% (1.1%p↑) > 「모름」0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% (0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2.4% > 「모름」1.6% (0.6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2.3% (6.5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25.5% (5.2%p↑) > 「모름」2.2% (1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4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.6% (0.2%p↓) > 「모름」0.7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7.2% (0.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0.8% (0.7%p↓) > 「모름」2% (0.4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3.4% (1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6.6% (1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6.7% (1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1% (7.9%p↑) > 「모름」2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% (33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6% (26.4%p↓) > 「모름」3.4% (7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8% (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6% (1.2%p↓) > 「모름」5.7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8일에서 3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월 22일에서 2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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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월 22일에서 2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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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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