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‥친윤 성향후보 지지 71.5% > 비윤 성향후보 지지 17.0%
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(리서치뷰, 응답률 4.1%, 100% ARS 조사, 2025.03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2 06:00 기사수정 2025/03/12 06:00
이선호
ㆍ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‥친윤 성향후보 지지 71.5% > 비윤 성향후보 지지 17.0%
ㆍ◈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서울, 20대, 학생, 40대 순으로, ◈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대구경북, 광주전남북, 블루칼라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‥친윤 성향후보 지지 71.5% > 비윤 성향후보 지지 17.0%
「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」여론조사에서 '친윤 성향후보 지지' 71.5%,'비윤 성향후보 지지'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이 71.5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(17%)에 5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없음」7.5%,「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(리서치뷰, 2025.03.10)
◇ 친윤 성향후보 지지 71.5%, 비윤 성향후보 지지 17.0%, 54.5%p 더 높아
「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」여론조사에서 '친윤 성향후보 지지' 71.5%,'비윤 성향후보 지지'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& 무당층 [친윤 vs 비윤] 지지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이 71.5%를 기록하여 2위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(17%)에 5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없음」7.5%,「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서울, 20대, 학생, 40대 순으로, ◈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대구경북, 광주전남북, 블루칼라 순으로 높아
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는 '서울'지역(80.9%) '20대'연령층(80.8%) '학생'직업군(80.3%) '40대'연령층(76.8%)에서 높았고,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는 '대구경북'지역(26%) '광주전남북'지역(24.1%) '블루칼라'직업군(2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9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9.2% > 「없음」7.1% , "여성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3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8% > 「없음」7.9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80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2.7% > 「없음」4.9% , "3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8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.3% > 「없음」6.9% , "4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6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1.6% > 「없음」10.2% , "5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9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1% > 「모름」5.8% , "6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5.3% > 「없음」10.2% , "70세이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6.5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% > 「없음」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80.9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8.8% > 「모름」7.7% , "경기인천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2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7.3% > 「없음」9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2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8.5% > 「없음」11.4% , "대구경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3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6% > 「모름」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5.7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1% > 「없음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7% > 「없음」6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43.7% >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34% > 「없음」19.7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7.8% > 「없음」6.9% , "블루칼라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2.2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1.4% > 「없음」12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7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8% > 「없음」7.6% , "전업주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3% > 「모름」5.9% , "기타무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1% > 「없음」1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6.1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1% > 「없음」5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5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.5% > 「없음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9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9.2% > 「없음」7.1% , "여성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3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8% > 「없음」7.9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80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2.7% > 「없음」4.9% , "3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8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.3% > 「없음」6.9% , "4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6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1.6% > 「없음」10.2% , "5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9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1% > 「모름」5.8% , "60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5.3% > 「없음」10.2% , "70세이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6.5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% > 「없음」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80.9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8.8% > 「모름」7.7% , "경기인천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2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7.3% > 「없음」9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2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8.5% > 「없음」11.4% , "대구경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3.8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6% > 「모름」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5.7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1% > 「없음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7% > 「없음」6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43.7% >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34% > 「없음」19.7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.4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7.8% > 「없음」6.9% , "블루칼라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2.2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1.4% > 「없음」12.2% , "화이트칼라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7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8% > 「없음」7.6% , "전업주부"는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4.6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3% > 「모름」5.9% , "기타무직"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0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6.1% > 「없음」1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76.1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14.1% > 「없음」5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친윤 성향후보 지지」65.3% > 「비윤 성향후보 지지」20.5% > 「없음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9일에서 3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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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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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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