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대구광역시장 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3%(1%p↓) 호감이 간다 21%(1%p↑)
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2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1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3 11:00 기사수정 2025/03/13 11:00
이선호
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3.0% > 호감이 간다 21.0%
여론조사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73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3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1%)에 52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진보』『농임수산업』『5059세』『여자』『4049세』『중도』『주부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고졸이하』『606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울』『70세이상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3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1829세』『보수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(한국리서치, 2025.03.12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3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21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3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21.0%(1.0%p↑)보다 52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3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21.0%(1.0%p↑)보다 52.0%p 차이로 앞서
여론조사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73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3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1%)에 52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진보』『농임수산업』『5059세』『여자』『4049세』『중도』『주부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고졸이하』『606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울』『70세이상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3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1829세』『보수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간다」 강원제주(18%↑) 대전세종충청(13%↑) 학생(8%↑) 부산울산경남(8%↑) 70세이상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인천경기(6%↑) 지지정당없음(4%↑) 기타정당(4%↑)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8%p(9%→2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13%→26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23%→31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%p(13%→19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70%→76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65%→69%)소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81%→85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65%→6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대전세종충청(20%↓) 강원제주(13%↓) 개혁신당(11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무직퇴직기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인천경기(7%↓) 지지정당없음(5%↓) 광주전라(4%↓) 상위계층(4%↓)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20%p(85%→65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%p(84%→7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1%→70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%p(18%→13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11%→7%)하락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4%p(29%→25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19%→15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8%p(9%→2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13%→26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23%→31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%p(13%→19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70%→76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65%→69%)소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81%→85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65%→6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대전세종충청(20%↓) 강원제주(13%↓) 개혁신당(11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무직퇴직기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인천경기(7%↓) 지지정당없음(5%↓) 광주전라(4%↓) 상위계층(4%↓)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20%p(85%→65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%p(84%→7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1%→70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7%p(24%→17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%p(18%→13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11%→7%)하락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4%p(29%→25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19%→15%)하락하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3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홍준표대구광역시장호감도 #호감이간다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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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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