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지지도‥지지함 47.4%(0.7%p↑) 지지안함 51.3%(0.4%p↓) 격차 3.9%p 오차범위내 접전
대통령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3.8%, 100% ARS 조사, 2025.03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4 05:00 기사수정 2025/03/14 05:00
박진희
ㆍ대통령 지지도‥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 44.7% > 매우 지지한다 34.2% > 어느 정도 지지한다. 13.2%, 격차 10.5%p
ㆍ◈「지지안함」진보, 40대, 중도, 광주.전남.전북.제주 순으로, ◈「지지함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지지도‥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 44.7% > 매우 지지한다 34.2% > 어느 정도 지지한다. 13.2%, 격차 10.5%p
▲ 대통령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3.12)
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지지안함' 후보이(가) 51.3%를 얻어 47.4%를 얻은 '지지함' 후보과 3.9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지지한다'와 '어느 정도 지지한다.'를 합한 「지지함」은 47.4%이며, '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'와 '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'를 합한 「지지안함」은 51.3%로 나왔다.
「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」후보 직전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44.7%, 「매우 지지한다」후보 2.1%p 떨어진 34.2%, 「어느 정도 지지한다.」후보 2.8%p 오른 13.2%, 「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」후보 1.4%p 오른 6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지지안함]은 『여성』『경기인천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함 후보]에 8.6%, 5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함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안함 후보]에 7.5%, 6.7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안함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중도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50대』『만18세20대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함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함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안함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지지안함 51.3% 선두, 2위 지지함 47.4%
◇ 지지안함 51.3%(0.4%p↓), 2위 지지함 47.4%(0.7%p↑)보다 3.9%p 차이로 앞서
◇ 지지안함 51.3%(0.4%p↓), 2위 지지함 47.4%(0.7%p↑)보다 3.9%p 차이로 앞서
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지지안함' 후보이(가) 51.3%를 얻어 47.4%를 얻은 '지지함' 후보과 3.9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지지한다'와 '어느 정도 지지한다.'를 합한 「지지함」은 47.4%이며, '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'와 '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'를 합한 「지지안함」은 51.3%로 나왔다.
「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」후보 직전 조사 대비 1.8%p 떨어진 44.7%, 「매우 지지한다」후보 2.1%p 떨어진 34.2%, 「어느 정도 지지한다.」후보 2.8%p 오른 13.2%, 「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」후보 1.4%p 오른 6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지지함]은 『30대』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지지안함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지지안함]은 『여성』『경기인천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함 후보]에 8.6%, 5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함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안함 후보]에 7.5%, 6.7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안함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중도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50대』『만18세20대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함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함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안함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지지함」 서울(7.7%↑) 30대(6.9%↑) 70세이상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지지안함」 부산.울산.경남(4.9%↑) 4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함」후보는 '서울' 지역에서 7.7%p(43%→50.7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6.9%p(43.1%→50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6%p(63.7%→67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지지안함」후보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9%p(40.1%→45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3%p(61.8%→65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안함」 서울(9.1%↓) 3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함」 부산.울산.경남(6.6%↓) 4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안함」후보는 '서울' 지역에서 9.1%p(56.7%→47.6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2%p(55.3%→48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함」후보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6.6%p(59.1%→52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4%p(37.3%→32.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함」후보는 '서울' 지역에서 7.7%p(43%→50.7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6.9%p(43.1%→50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6%p(63.7%→67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지지안함」후보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9%p(40.1%→45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3.3%p(61.8%→65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안함」 서울(9.1%↓) 3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함」 부산.울산.경남(6.6%↓) 4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안함」후보는 '서울' 지역에서 9.1%p(56.7%→47.6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2%p(55.3%→48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함」후보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6.6%p(59.1%→52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4%p(37.3%→32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안함」진보, 40대, 중도, 광주.전남.전북.제주 순으로, ◈「지지함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「지지안함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81.6%) '40대'연령층(65.1%) '중도'응답층(63.6%)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지역(63.6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함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76.3%) '70세이상'연령층(67.3%) '60대'연령층(57.4%) '대구.경북'지역(5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지지함」49.7% (2.1%p↑) > 「지지안함」48.8% (2.6%p↓) "여성"은 「지지안함」53.8% (1.7%p↑) > 「지지함」45.2% (0.5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50% (6.9%p↑) > 「지지안함」48.1% (7.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안함」65.1% (3.3%p↑) > 「지지함」32.9% (4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안함」61.6% > 「지지함」38.4% (0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57.4% (0.8%p↑) > 「지지안함」42.6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67.3% (3.6%p↑) > 「지지안함」31.8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지지함」50.7% (7.7%p↑) > 「지지안함」47.6% (9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함」76.3% > 「지지안함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안함」63.6% > 「지지함」35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안함」81.6% > 「지지함」17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지지함」49.7% (2.1%p↑) > 「지지안함」48.8% (2.6%p↓) "여성"은 「지지안함」53.8% (1.7%p↑) > 「지지함」45.2% (0.5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50% (6.9%p↑) > 「지지안함」48.1% (7.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안함」65.1% (3.3%p↑) > 「지지함」32.9% (4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안함」61.6% > 「지지함」38.4% (0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57.4% (0.8%p↑) > 「지지안함」42.6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함」67.3% (3.6%p↑) > 「지지안함」31.8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지지함」50.7% (7.7%p↑) > 「지지안함」47.6% (9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함」76.3% > 「지지안함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안함」63.6% > 「지지함」35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안함」81.6% > 「지지함」17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3월 11일에서 3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, 더퍼블릭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지지도 #지지함 #지지안함 #잘모르겠다 #코리아정보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, 더퍼블릭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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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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