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재 판결 기대‥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 52.2% > 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 45.6%, 1-2위 격차 6.6%p
헌재 판결 기대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3.8%, 100% ARS 조사, 2025.03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4 05:00 기사수정 2025/03/14 05:00
박현수
ㆍ헌재 판결 기대‥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 52.2% > 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 45.6%, 1-2위 격차 6.6%p
ㆍ◈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진보, 40대, 중도, 광주.전남.전북.제주 순으로, ◈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헌재 판결 기대‥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 52.2% > 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 45.6%, 1-2위 격차 6.6%p
여론조사 「헌재 판결 기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'가 52.2%,'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' 45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헌재 판결 기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이 52.2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(45.6%)에 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헌재 판결 기대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3.12)
◇ 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 52.2%, 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 45.6%, 6.6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헌재 판결 기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'가 52.2%,'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' 45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헌재 판결 기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이 52.2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(45.6%)에 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진보, 40대, 중도, 광주.전남.전북.제주 순으로, ◈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는 '진보'응답층(83.1%) '40대'연령층(68.4%) '중도'응답층(63.9%)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지역(63.3%)에서 높았고,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는 '보수'응답층(74.3%) '70세이상'연령층(62.6%) '60대'연령층(51.7%) '대구.경북'지역(5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9.1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% > 「모름」1.9% , "여성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5.2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2.3% > 「모름」2.5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4.7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2.9% > 「모름」2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0.1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1% > 「모름」2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8.4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0.1% > 「모름」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0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9.6% > 「모름」0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1.7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6.1% > 「모름」2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62.6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33.2% > 「모름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9.2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.1% > 「모름」1.7% , "경기.인천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2.4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5.8% > 「모름」1.9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5.6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0.1% > 「모름」4.3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3.3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6.7% , "대구.경북"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0.8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1% > 「모름」2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.2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6% > 「모름」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74.3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24.2% > 「모름」1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3.9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3.9% > 「모름」2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83.1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16.4% > 「모름」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9.1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% > 「모름」1.9% , "여성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5.2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2.3% > 「모름」2.5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4.7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2.9% > 「모름」2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0.1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1% > 「모름」2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8.4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0.1% > 「모름」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0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9.6% > 「모름」0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1.7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6.1% > 「모름」2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62.6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33.2% > 「모름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9.2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.1% > 「모름」1.7% , "경기.인천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2.4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5.8% > 「모름」1.9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55.6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0.1% > 「모름」4.3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3.3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6.7% , "대구.경북"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50.8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1% > 「모름」2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49.2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47.6% > 「모름」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74.3% >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24.2% > 「모름」1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63.9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33.9% > 「모름」2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 인용 대통령직 파면」83.1% > 「탄핵 기각 대통령직 복귀」16.4% > 「모름」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3월 11일에서 3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, 더퍼블릭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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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, 더퍼블릭 의뢰로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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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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