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기대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(5.1%p↑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%(4%p↓) 1-2위 격차 15.5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2%, 100% ARS 조사, 2025.03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6 14:00 기사수정 2025/03/16 1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0%, 1-2위 격차 15.5%p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0%, 1-2위 격차 15.5%p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3.14)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5.1%p 크게 오른 55.5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40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5.5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0%)에 15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0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(5.1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0%(4.0%p↓), 15.5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5.5%(5.1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0%(4.0%p↓), 15.5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5.1%p 크게 오른 55.5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40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5.5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0%)에 15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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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25.6%↑) 강원(21.9%↑) 기타정당(19.2%↑) 학생(16.5%↑) 18~29세(11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5.6%p(51.8%→77.4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1.9%p(40.9%→62.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2%p(22.2%→41.4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.5%p(35.5%→5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1.8%p(43.1%→54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25.6%↓) 강원(14.8%↓) 학생(13%↓) 기타정당(11%↓) 무당층(10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5.6%p(48.2%→22.6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4.8%p(50.1%→35.3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3%p(50.8%→37.8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51.7%→40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2%p(31.6%→21.4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5.6%p(51.8%→77.4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1.9%p(40.9%→62.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2%p(22.2%→41.4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.5%p(35.5%→5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1.8%p(43.1%→54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25.6%↓) 강원(14.8%↓) 학생(13%↓) 기타정당(11%↓) 무당층(10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5.6%p(48.2%→22.6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4.8%p(50.1%→35.3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3%p(50.8%→37.8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51.7%→40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2%p(31.6%→21.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6.3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74.2%) '대구경북'지역(57%) '70세이상'연령층(5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5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6% (0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% (5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2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9% (6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3.3% (3.1%p↓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8% (2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3% (14.8%p↓) > 「잘 모름」1.9% (7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1% (3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6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% (1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5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5.5% (2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.8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1% (0.2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2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3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7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3.8% (1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6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5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9% (1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% (6.3%p↓) > 「잘 모름」6.1% (5.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2% (0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.7% (2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0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7% (7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(1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2% (0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5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% (8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9% (7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1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4.2% (2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2.3% (4.2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7% (4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6.3% (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3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1.5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7% (5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7% (5.1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5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4% (8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4% (6.5%p↓) > 「잘 모름」2.2% (2.3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1% (7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4.9%p↓) > 「잘 모름」4.4% (2.7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> 「잘 모름」3.4% (0.4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% (16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13%p↓) > 「잘 모름」10.1% (3.6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3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0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1% (1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7.2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8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1% (1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2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.1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1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3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4% (19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7% (11%p↓) > 「잘 모름」17.8% (8.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5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.7% (8.5%p↓) > 「잘 모름」19.7% (0.2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3% (11.2%p↑) > 「잘 모름」22.3% (0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4% (10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5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6% (0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% (5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2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9% (6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3.3% (3.1%p↓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8% (2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3% (14.8%p↓) > 「잘 모름」1.9% (7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1% (3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6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% (1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5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5.5% (2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.8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1% (0.2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2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3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7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3.8% (1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6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5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9% (1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% (6.3%p↓) > 「잘 모름」6.1% (5.5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2% (0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.7% (2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3.2% (0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7% (7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6.4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(1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2% (0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5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% (8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9% (7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1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4.2% (2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2.3% (4.2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7% (4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6.3% (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3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1.5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7% (5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7% (5.1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5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4% (8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4% (6.5%p↓) > 「잘 모름」2.2% (2.3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1% (7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4.9%p↓) > 「잘 모름」4.4% (2.7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> 「잘 모름」3.4% (0.4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% (16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13%p↓) > 「잘 모름」10.1% (3.6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3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0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1% (1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7.2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8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1% (1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2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.1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1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3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4% (19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7% (11%p↓) > 「잘 모름」17.8% (8.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5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.7% (8.5%p↓) > 「잘 모름」19.7% (0.2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3% (11.2%p↑) > 「잘 모름」22.3% (0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4% (10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2일에서 3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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