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재 윤대통령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%(3%p↑)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%(3%p↓) 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2%, 1-2위 격차 10%p
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(KOPRA, 응답률 8.6%, 100% ARS 조사, 2025.03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6 13:00 기사수정 2025/03/16 13:00
박현수
ㆍ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.0% >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.0% > 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2.0%, 1-2위 격차 10.0%p
ㆍ◈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중도진보, 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보수, 중도보수 순으로 높아
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.0% >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.0% > 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2.0%, 1-2위 격차 10.0%p
여론조사 「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'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54%,'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'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4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(44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2%를 기록하였다.
▲ 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(KOPRA, 2025.03.15)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.0% 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.0%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.0%(3.0%p↑)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.0%(3.0%p↓), 10.0%p 더 높아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54.0%(3.0%p↑)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44.0%(3.0%p↓), 10.0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'가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54%,'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'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4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헌재 윤대통령 탄핵 결정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(44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2%를 기록하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 진보당기타(15%↑) 강원제주(12%↑) 대구경북(12%↑) 대전세종충청(9%↑) 중도진보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개혁신당(8%↑) 중도보수(4%↑) 보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진보당기타' 지지층에서 15%p(43%→58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%p(39%→5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35%→4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51%→60%)큰 폭 상승, '중도진보' 응답층에서 7%p(83%→90%)상승하였다.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%p(11%→19%)큰 폭 상승, '중도보수' 응답층에서 4%p(57%→61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73%→7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진보당기타(15%↓) 강원제주(14%↓) 대구경북(11%↓) 중도진보(8%↓) 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지지정당없음(6%↓) 대전세종충청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 개혁신당(5%↓) 중도보수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진보당기타' 지지층에서 15%p(55%→40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4%p(57%→43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1%p(63%→52%)큰 폭 하락, '중도진보' 응답층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55%→4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%p(12%→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하였다.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83%→78%)하락, '중도보수' 응답층에서 5%p(41%→3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진보당기타' 지지층에서 15%p(43%→58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%p(39%→5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35%→4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51%→60%)큰 폭 상승, '중도진보' 응답층에서 7%p(83%→90%)상승하였다.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%p(11%→19%)큰 폭 상승, '중도보수' 응답층에서 4%p(57%→61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73%→7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진보당기타(15%↓) 강원제주(14%↓) 대구경북(11%↓) 중도진보(8%↓) 60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 지지정당없음(6%↓) 대전세종충청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 개혁신당(5%↓) 중도보수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진보당기타' 지지층에서 15%p(55%→40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4%p(57%→43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1%p(63%→52%)큰 폭 하락, '중도진보' 응답층에서 8%p(16%→8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%p(55%→4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%p(12%→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하였다.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83%→78%)하락, '중도보수' 응답층에서 5%p(41%→3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중도진보, 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보수, 중도보수 순으로 높아
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는 '중도진보'응답층(90%) '진보'응답층(82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 '보수'응답층(77%) '중도보수'응답층(6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6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3% (1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3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1% (5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9% (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9% (6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9% (6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6% (6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7% (5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3% (3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(1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 "여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4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(4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0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6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0% (9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9% (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(4%p↓)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4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3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2%p↑)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2% (11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7% (12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9% (5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9% (4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1% (1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(14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5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2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1% (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7% (1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1%p↑)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8% (15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0% (1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0% (6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4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77% (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23% (3%p↓)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1% (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6% (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0% (7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5% (4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1% (4%p↑)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0% (7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8% (8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2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6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6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2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3% (1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3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5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1% (5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9% (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9% (6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9% (6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6% (6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7% (5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3% (3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(1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 "여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4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(4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0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6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0% (9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9% (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(4%p↓)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4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3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2%p↑)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2% (11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7% (12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9% (5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49% (4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1% (1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3% (14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5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2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1% (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7% (1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1%p↑)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58% (15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0% (1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0% (6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4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77% (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23% (3%p↓)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1% (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6% (5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0% (7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65% (4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1% (4%p↑)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0% (7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8% (8%p↓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82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6% (1%p↑)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5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3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」96% > 「탄핵을 각하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14일에서 3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7일에서 3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헌재윤대통령탄핵결정 #탄핵을인용해파면해야 #탄핵을기각해직무에복귀시켜야 #탄핵을각하해직무에복귀시켜야 #KOPRA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7일에서 3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헌재윤대통령탄핵결정 #탄핵을인용해파면해야 #탄핵을기각해직무에복귀시켜야 #탄핵을각하해직무에복귀시켜야 #KOPRA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