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줄 탄핵, 줄 기각‥책임을 져야 한다 51.5% > 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 39.1%, 격차 12.4%p
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3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0 06:50 기사수정 2025/03/20 06:50
박현수
ㆍ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‥책임을 져야 한다 51.5% > 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 39.1%, 1-2위 격차 12.4%p
ㆍ◈「책임을 져야 한다」만60대, 남성, 만30대 순으로, ◈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만18세~만20대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‥책임을 져야 한다 51.5% > 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 39.1%, 1-2위 격차 12.4%p
「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」여론조사에서 '책임을 져야 한다' 51.5%,'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' 39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가 51.5%를 기록하여 2위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(39.1%)에 12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(여론조사공정, 2025.03.18)
◇ 책임을 져야 한다 51.5%, 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 39.1%, 12.4%p 더 높아
「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」여론조사에서 '책임을 져야 한다' 51.5%,'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' 39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국회 줄 탄핵, 줄 기각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가 51.5%를 기록하여 2위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(39.1%)에 12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책임을 져야 한다」만60대, 남성, 만30대 순으로, ◈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만18세~만20대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「책임을 져야 한다」는 '만60대'연령층(58.4%) '남성'(55%) '만30대'연령층(54.6%)에서 높았고,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46%) '강원.제주'지역(45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9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7.2% > 「잘 모름」10.9% , "경기.인천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6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1.3% > 「잘 모름」7.1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9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7.3% > 「잘 모름」13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4.1% > 「잘 모름」11.8% , "대구.경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2.7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8.8% > 「잘 모름」8.5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2.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8% > 「잘 모름」7.8% , "강원.제주"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5.8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2.5% > 「잘 모름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1% > 「잘 모름」5.9% , "여성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8.1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1% > 「잘 모름」12.7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6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5.7% > 「잘 모름」8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4.6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6.2% > 「잘 모름」9.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1.4% > 「잘 모름」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9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5.5% > 「잘 모름」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8.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3.4% > 「잘 모름」8.2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8.8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0.7% > 「잘 모름」2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61.2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28.9% > 「잘 모름」9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74.3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17.5% > 「잘 모름」8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7.6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2.9% > 「잘 모름」9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3.2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4.3% > 「잘 모름」1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9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7.2% > 「잘 모름」10.9% , "경기.인천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6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1.3% > 「잘 모름」7.1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9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7.3% > 「잘 모름」13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4.1% > 「잘 모름」11.8% , "대구.경북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2.7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8.8% > 「잘 모름」8.5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2.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8% > 「잘 모름」7.8% , "강원.제주"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5.8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2.5% > 「잘 모름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1% > 「잘 모름」5.9% , "여성"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8.1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9.1% > 「잘 모름」12.7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6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5.7% > 「잘 모름」8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4.6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6.2% > 「잘 모름」9.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1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1.4% > 「잘 모름」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9.5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5.5% > 「잘 모름」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8.4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3.4% > 「잘 모름」8.2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8.8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0.7% > 「잘 모름」2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61.2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28.9% > 「잘 모름」9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74.3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17.5% > 「잘 모름」8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47.6% >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42.9% > 「잘 모름」9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책임을 져야 한다」53.2% > 「책임을 질 필요까지는 없다」34.3% > 「잘 모름」1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17일에서 3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2월 18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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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2월 18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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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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