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재명」는 '대구.경북'지역(55.4%) '만30대'연령층(51.2%) '강원.제주'지역(51.1%)에서 높았고, 「오세훈」는 '만40대'연령층(32.8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27.5%)에서, 「홍준표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16.3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13.3%)에서, 「한동훈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14.9%)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12.9%) '만40대'연령층(11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이재명」40.8% > 「오세훈」22.2% > 「한동훈」10.3% ,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0.3% > 「오세훈」20.4% > 「홍준표」12.4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3.1% > 「오세훈」25.5% > 「홍준표」13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29.7% > 「홍준표」16.3% > 「오세훈」15.3% ,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55.4% > 「오세훈」23.2% > 「기타/잘모름」7.5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7.8% > 「오세훈」20.1% > 「홍준표」8.3% ,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51.1% > 「오세훈」26.5% > 「홍준표」1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이재명」46.9% > 「오세훈」19.3% > 「홍준표」9.6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38.6% > 「오세훈」23.2% > 「홍준표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8% > 「오세훈」27.5% > 「한동훈」12.9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1.2% > 「오세훈」12% > 「홍준표」11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8.9% > 「오세훈」32.8% > 「한동훈」11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6% > 「오세훈」27.1% > 「홍준표」9.3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7% > 「오세훈」18.8% > 「홍준표」10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8.8% > 「홍준표」13.2% > 「기타/잘모름」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40.1% > 「홍준표」20.3% > 「한동훈」14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3.6% > 「정청래」5.7% > 「한동훈」2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34.1% > 「홍준표」27.5% > 「김문수」11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7.5% > 「오세훈」23.4% > 「한동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17일에서 3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2월 18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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