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전 투표제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(4.3%p↑)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(3.9%p↓) 격차 5.5%p 오차범위내 접전
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3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1 08:50 기사수정 2025/03/21 08:50
박현수
ㆍ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, 1-2위 격차 5.5%p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만18세~만20대 순으로, 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대전.세종.충남.충북, 만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, 1-2위 격차 5.5%p 오차범위내 접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50.1%를 얻어 44.6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5.5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50.1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4.6%)에 5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2025.03.20)
◇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 ,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
◇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(4.3%p↑),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(3.9%p↓), 5.5%p 더 높아
◇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50.1%(4.3%p↑),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6%(3.9%p↓), 5.5%p 더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50.1%를 얻어 44.6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5.5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50.1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4.6%)에 5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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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기타정당(27.7%↑) 광주.전남.전북(7.3%↑) 개혁신당(5.1%↑) 만40대(4.5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4.2%↑) 경기.인천(10.4%↑) 서울(9.9%↑) 조국혁신당(9.8%↑) 만60대(8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7.7%p(28.2%→55.9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7.3%p(37.4%→44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1%p(21.9%→27%)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5%p(40.4%→44.9%)소폭 상승,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 지역에서 3.1%p(46.8%→49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4.2%p(42.1%→56.3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0.4%p(43.2%→53.6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.9%p(44.1%→54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8%p(79.3%→89.1%)큰 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8.7%p(38.2%→46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기타정당(26.3%↓) 진보당(16.5%↓) 광주.전남.전북(7.8%↓) 개혁신당(5.4%↓) 만40대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2.5%↓) 서울(10.9%↓) 경기.인천(8.4%↓) 만60대(8.2%↓) 남성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6.3%p(64.2%→37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.5%p(80.4%→63.9%)큰 폭 하락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7.8%p(55.6%→47.8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73.7%→68.3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1%p(56.2%→52.1%)하락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2.5%p(54.8%→42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0.9%p(50.1%→39.2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8.4%p(52.5%→44.1%)큰 폭 하락, '만60대' 연령층에서 8.2%p(56.8%→48.6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8.1%p(51.5%→43.4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7.7%p(28.2%→55.9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7.3%p(37.4%→44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1%p(21.9%→27%)상승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5%p(40.4%→44.9%)소폭 상승,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 지역에서 3.1%p(46.8%→49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4.2%p(42.1%→56.3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0.4%p(43.2%→53.6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9.9%p(44.1%→54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8%p(79.3%→89.1%)큰 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8.7%p(38.2%→46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 기타정당(26.3%↓) 진보당(16.5%↓) 광주.전남.전북(7.8%↓) 개혁신당(5.4%↓) 만40대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 만18세~만20대(12.5%↓) 서울(10.9%↓) 경기.인천(8.4%↓) 만60대(8.2%↓) 남성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6.3%p(64.2%→37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.5%p(80.4%→63.9%)큰 폭 하락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7.8%p(55.6%→47.8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73.7%→68.3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4.1%p(56.2%→52.1%)하락하였다.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12.5%p(54.8%→42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10.9%p(50.1%→39.2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8.4%p(52.5%→44.1%)큰 폭 하락, '만60대' 연령층에서 8.2%p(56.8%→48.6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8.1%p(51.5%→43.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만18세~만20대 순으로, 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대전.세종.충남.충북, 만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56.3%)에서 높았고,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49.9%) '만60대'연령층(48.6%) '대구.경북'지역(48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% (9.9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(10.9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9% (6.1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3.4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2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9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3% (14.2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2.3% (12.5%p↓) > 「잘 모름」1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1.6% (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4% (1.9%p↓) > 「잘 모름」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1% (4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9% (4.5%p↑) > 「잘 모름」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3.7% (1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8% (0.6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6% (8.2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9% (8.7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1% (7.6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8% (6.6%p↑) > 「잘 모름」1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5.6% (0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9.8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3% (4.3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4.1% (4.9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9.1% (9.8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.7% (3.7%p↓) > 「잘 모름」2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1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% (9.9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(10.9%p↓) > 「잘 모름」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9% (6.1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3.4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7.2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9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6.3% (14.2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2.3% (12.5%p↓) > 「잘 모름」1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1.6% (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4% (1.9%p↓) > 「잘 모름」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2.1% (4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9% (4.5%p↑) > 「잘 모름」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3.7% (1.1%p↓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1.8% (0.6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8.6% (8.2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9% (8.7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1% (7.6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8.8% (6.6%p↑) > 「잘 모름」1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5.6% (0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9.8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3% (4.3%p↓)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4.1% (4.9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9.1% (9.8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.7% (3.7%p↓) > 「잘 모름」2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(2.3%p↑)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1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미디어디펜스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3월 3일에서 3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사전투표제폐지 #사전투표제폐지해야 #사전투표제유지해야 #잘모르겠다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3월 3일에서 3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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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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