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4.1%(1.5%p↑) 박정희 대통령 29.6%(3.2%p↓) 김대중 대통령 13.2%(1.2%p↑) 1-2위 격차 4.5%p 오차범위내 접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3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1 11:11 기사수정 2025/03/21 11:11
박현수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4.1% > 박정희 대통령 29.6% > 김대중 대통령 13.2%, 1-2위 격차 4.5%p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노무현 대통령」40대, 진보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4.1% > 박정희 대통령 29.6% > 김대중 대통령 13.2%, 1-2위 격차 4.5%p 오차범위내 접전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4.1%를 얻어 29.6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4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3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4.1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9.6%)에 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3.2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0.4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2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1.8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7%,「잘 모름」0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강원제주』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7%, 9%, 6.8%, 6.2%, 3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9.9%, 9.9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 대통령]은 『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40대』『중도』『50대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3.20)
◇ 노무현 대통령 34.1% 선두, 2위 박정희 대통령 29.6%
◇ 노무현 대통령 34.1%(1.5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9.6%(3.2%p↓)보다 4.5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대통령 34.1%(1.5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9.6%(3.2%p↓)보다 4.5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4.1%를 얻어 29.6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4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3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4.1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9.6%)에 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3.2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0.4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2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1.8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7%,「잘 모름」0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대중 대통령]은 『광주전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강원제주』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7%, 9%, 6.8%, 6.2%, 3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9.9%, 9.9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 대통령]은 『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40대』『중도』『50대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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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박정희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2.8%↑) 조국혁신당(6.7%↑) 보수(6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노무현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12%↑) 강원제주(8.5%↑) 부산울산경남(6.7%↑) 서울(6.2%↑) 개혁신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석열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0%↑) 60대(7.7%↑) 부산울산경남(5.9%↑) 70세이상(5.2%↑) 20대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 대통령」 20대(8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 대통령」 강원제주(8%↑) 50대(4.1%↑) 지지정당없음(3.9%↑) 광주전라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근혜 대통령」 강원제주(6.9%↑) 광주전라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 대통령」 광주전라(6.1%↑) 더불어민주당(4.7%↑) 여성(3.6%↑) 인천경기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8%p(28.8%→41.6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7%p(1.7%→8.4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6.3%p(48.1%→54.4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%p(55.4%→67.4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.5%p(28.1%→36.6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7%p(29.5%→36.2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6.2%p(29.7%→35.9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33.4%→38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0%p(10.7%→20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7.7%p(7.1%→14.8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9%p(8.3%→14.2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2%p(5.1%→10.3%)상승, '20대' 연령층에서 4.6%p(10.3%→14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8.5%p(3.6%→12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%p(6.6%→14.6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.1%p(10.2%→14.3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9%p(6.4%→10.3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8%p(27.9%→31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9%p(1.8%→8.7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4%p(0.8%→4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.1%p(3%→9.1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.7%p(7.7%→12.4%)소폭 상승, '여성' 에서 3.6%p(5.3%→8.9%)소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3.1%p(4.8%→7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박정희 대통령」 강원제주(17.6%↓) 60대(11.1%↓) 서울(7.2%↓) 부산울산경남(7.2%↓) 여성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개혁신당(14.4%↓) 30대(4.9%↓) 70세이상(4.5%↓) 인천경기(4.5%↓) 국민의힘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지지정당없음(14.3%↓) 광주전라(7.1%↓) 대전세종충청(5.8%↓) 보수(4.7%↓) 더불어민주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10.7%↓) 20대(5.7%↓) 강원제주(5%↓) 진보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5.2%↓) 개혁신당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근혜 대통령」 20대(4.4%↓) 대구경북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7.6%p(44.5%→26.9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1.1%p(45.1%→34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7.2%p(34.1%→26.9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.2%p(39.7%→32.5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6.4%p(32.4%→2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4%p(24.1%→9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9%p(7.9%→3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5%p(5.1%→0.6%)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4.5%p(6.6%→2.1%)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3%p(7.3%→3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4.3%p(44.3%→30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.1%p(38.8%→31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8%p(34.8%→29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7%p(16.2%→11.5%)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3.6%p(62%→58.4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7%p(13.1%→2.4%)큰 폭 하락, '20대' 연령층에서 5.7%p(13.5%→7.8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6.8%→1.8%)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4.6%p(16%→11.4%)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2%p(19.5%→14.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9%p(18%→13.1%)하락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4.4%p(8.5%→4.1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3%p(4.2%→0.9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3%p(12.8%→9.5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8%p(28.8%→41.6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7%p(1.7%→8.4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6.3%p(48.1%→54.4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%p(55.4%→67.4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.5%p(28.1%→36.6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7%p(29.5%→36.2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6.2%p(29.7%→35.9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33.4%→38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0%p(10.7%→20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7.7%p(7.1%→14.8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9%p(8.3%→14.2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2%p(5.1%→10.3%)상승, '20대' 연령층에서 4.6%p(10.3%→14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8.5%p(3.6%→12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%p(6.6%→14.6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.1%p(10.2%→14.3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9%p(6.4%→10.3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8%p(27.9%→31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9%p(1.8%→8.7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4%p(0.8%→4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.1%p(3%→9.1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.7%p(7.7%→12.4%)소폭 상승, '여성' 에서 3.6%p(5.3%→8.9%)소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3.1%p(4.8%→7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박정희 대통령」 강원제주(17.6%↓) 60대(11.1%↓) 서울(7.2%↓) 부산울산경남(7.2%↓) 여성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개혁신당(14.4%↓) 30대(4.9%↓) 70세이상(4.5%↓) 인천경기(4.5%↓) 국민의힘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지지정당없음(14.3%↓) 광주전라(7.1%↓) 대전세종충청(5.8%↓) 보수(4.7%↓) 더불어민주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10.7%↓) 20대(5.7%↓) 강원제주(5%↓) 진보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5.2%↓) 개혁신당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근혜 대통령」 20대(4.4%↓) 대구경북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7.6%p(44.5%→26.9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1.1%p(45.1%→34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7.2%p(34.1%→26.9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.2%p(39.7%→32.5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6.4%p(32.4%→2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4%p(24.1%→9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4.9%p(7.9%→3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5%p(5.1%→0.6%)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4.5%p(6.6%→2.1%)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3%p(7.3%→3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4.3%p(44.3%→30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.1%p(38.8%→31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8%p(34.8%→29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7%p(16.2%→11.5%)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3.6%p(62%→58.4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7%p(13.1%→2.4%)큰 폭 하락, '20대' 연령층에서 5.7%p(13.5%→7.8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6.8%→1.8%)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4.6%p(16%→11.4%)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2%p(19.5%→14.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9%p(18%→13.1%)하락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4.4%p(8.5%→4.1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3%p(4.2%→0.9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3%p(12.8%→9.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 대통령」40대, 진보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49.6%) '진보'응답층(48.4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54.4%) '70세이상'연령층(48.6%) '대구경북'지역(43%)에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31.7%) '진보'응답층(21.2%) '60대'연령층(17.6%)에서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22.4%) '60대'연령층(14.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.2%)에서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1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1% (1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3.3%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5% (1.2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2% (1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% (6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7.6% (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5% (2.8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4% (2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9.6% (2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6.4% (3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5% (0.9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2.5% (2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9% (6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(4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34% (11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.1% (2.7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7.6% (2.4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8.6% (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6.7% (0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5.9% (6.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9% (7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1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4.6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8% (0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8.9% (2.5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% (5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9.5% (3.3%p↓) "광주전라"은 「김대중 대통령」31.7% (3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1.7% (7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3.6% (4.8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3% (2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3.1% (3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8.5% (0.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2% (6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2.5% (7.2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2% (5.9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6% (8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9% (17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6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4% (6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4% (3.4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1.5% (4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4% (3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6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7% (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8.4% (1.3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2% (2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3.1% (3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.4% (3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9% (1.4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2.4% (4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60.1% (1.7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4% (3.3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5.8% (0.5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7.4% (1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(5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8.4% (6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1% (1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3.3%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5% (1.2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2% (1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% (6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7.6% (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5% (2.8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4% (2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9.6% (2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6.4% (3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5% (0.9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2.5% (2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9% (6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(4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34% (11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.1% (2.7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7.6% (2.4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8.6% (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6.7% (0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5.9% (6.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9% (7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1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4.6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8% (0.3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8.9% (2.5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% (5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9.5% (3.3%p↓) "광주전라"은 「김대중 대통령」31.7% (3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1.7% (7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3.6% (4.8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3% (2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3.1% (3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8.5% (0.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2% (6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2.5% (7.2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2% (5.9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6% (8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9% (17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6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4% (6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4% (3.4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1.5% (4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4% (3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6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7% (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8.4% (1.3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2% (2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3.1% (3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.4% (3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9% (1.4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2.4% (4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60.1% (1.7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4% (3.3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5.8% (0.5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7.4% (1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(5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8.4% (6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전현직대통령호감도 #노무현대통령 #박정희대통령 #김대중대통령 #윤석열대통령 #문재인대통령 #이명박대통령 #박근혜대통령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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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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