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기대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(1.6%p↓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(0.4%p↑) 격차 13.5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6%, 100% ARS 조사, 2025.03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3 14:00 기사수정 2025/03/23 14:00
장호선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, 1-2위 격차 13.5%p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강원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, 1-2위 격차 13.5%p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3.21)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53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0.4%p 오른 40.4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3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0.4%)에 1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(1.6%p↓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(0.4%p↑), 13.5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3.9%(1.6%p↓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0.4%(0.4%p↑), 13.5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53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0.4%p 오른 40.4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3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0.4%)에 1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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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제주(23.9%↑) 진보당(22.7%↑) 강원(22.4%↑) 무당층(8.5%↑) 학생(7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22.6%↑) 광주전라(10.4%↑) 대전세종충청(6.7%↑) 조국혁신당(4%↑) 6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3.9%p(27.8%→51.7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2.7%p(22.6%→45.3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2.4%p(35.3%→57.7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5%p(21.4%→29.9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.7%p(37.8%→45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2.6%p(41.4%→64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4%p(67.8%→78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7%p(51.9%→58.6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%p(85.1%→89.1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46.5%→50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39.5%↓) 강원(25.9%↓) 진보당(22.7%↓) 무당층(11.3%↓) 지지정당없음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16.4%↓) 대전세종충청(8%↓) 광주전라(7.5%↓) 개혁신당(6.9%↓) 부산울산경남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39.5%p(72.2%→3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25.9%p(62.8%→36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2.7%p(77.4%→54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3%p(56.3%→4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%p(57.5%→49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6.4%p(40.7%→24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%p(44.8%→36.8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.5%p(28.1%→20.6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9%p(17.5%→10.6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4%p(46.6%→41.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3.9%p(27.8%→51.7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2.7%p(22.6%→45.3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2.4%p(35.3%→57.7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5%p(21.4%→29.9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.7%p(37.8%→45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2.6%p(41.4%→64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4%p(67.8%→78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7%p(51.9%→58.6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%p(85.1%→89.1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46.5%→50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39.5%↓) 강원(25.9%↓) 진보당(22.7%↓) 무당층(11.3%↓) 지지정당없음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16.4%↓) 대전세종충청(8%↓) 광주전라(7.5%↓) 개혁신당(6.9%↓) 부산울산경남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39.5%p(72.2%→3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25.9%p(62.8%→36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2.7%p(77.4%→54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3%p(56.3%→4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%p(57.5%→49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6.4%p(40.7%→24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%p(44.8%→36.8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.5%p(28.1%→20.6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9%p(17.5%→10.6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4%p(46.6%→41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강원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7.8%) '광주전라'지역(78.2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71.9%) '강원'지역(57.7%) '70세이상'연령층(56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5% (1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7% (0.9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8% (5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3% (6.1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0.9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6% (6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8% (8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1.4%p↑) "강원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7% (22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9% (25.9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3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4.6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8% (3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7% (1.8%p↓) > 「잘 모름」10.5% (5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2% (1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0.6% (7.5%p↓) > 「잘 모름」1.2% (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0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1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1.3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2% (3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8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3% (4.3%p↑) > 「잘 모름」7.9% (1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0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6% (4.2%p↓) > 「잘 모름」9.9% (4.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.8% (1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9% (0.3%p↓) > 「잘 모름」2.3% (0.9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8% (3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2% (1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5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3% (5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1% (4.8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9% (2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3.4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(1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5.3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8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5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2.7% (1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6% (1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8% (0.1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1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7% (0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1.2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2% (2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0.5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9% (4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8% (2.9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(2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6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7.7%p↑) > 「잘 모름」9% (1.1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5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2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2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9.6% (2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1% (2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9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8.3% (2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.3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(1.7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9.1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.9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2% (1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5% (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6.5%p↑) > 「잘 모름」21.3% (1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% (1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9% (8.5%p↑) > 「잘 모름」25.2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5% (1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7% (0.9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0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8% (5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3% (6.1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0.9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6% (6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8% (8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1.4%p↑) "강원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7% (22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9% (25.9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3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4.6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8% (3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7% (1.8%p↓) > 「잘 모름」10.5% (5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2% (1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0.6% (7.5%p↓) > 「잘 모름」1.2% (2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0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1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1.3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2% (3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8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3% (4.3%p↑) > 「잘 모름」7.9% (1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0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6% (4.2%p↓) > 「잘 모름」9.9% (4.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.8% (1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9% (0.3%p↓) > 「잘 모름」2.3% (0.9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8% (3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2% (1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5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3% (5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1% (4.8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9% (2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3.4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(1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5.3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0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8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5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2.7% (1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6% (1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8% (0.1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1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7% (0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1.2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2% (2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0.5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9% (4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8% (2.9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(2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6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7.7%p↑) > 「잘 모름」9% (1.1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5% (0.5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2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2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9.6% (2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1% (2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9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8.3% (2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.3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5.4% (1.7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9.1% (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.9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2% (1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5% (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6.5%p↑) > 「잘 모름」21.3% (1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% (1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9% (8.5%p↑) > 「잘 모름」25.2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2일에서 3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2일에서 3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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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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