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는 '대구경북'지역(37%) '강원제주'지역(36%) '여성'(34%)에서 높았고,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는 '보수'응답층(33%) '대구경북'지역(24%)에서,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24%) '중도보수'응답층(20%)에서,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는 '중도진보'응답층(20%) '광주전라'지역(2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6% > 「잘 모름」21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7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2% > 「잘 모름」1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8% > 「잘 모름」25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7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0% > 「잘 모름」24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4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1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18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0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4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3% > 「잘 모름」21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8% , "여성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4% > 「잘 모름」18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4% > 「잘 모름」23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5% > 「잘 모름」22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2% > 「잘 모름」19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9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20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7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4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3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1% > 「잘 모름」17% , "강원제주"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6% > 「잘 모름」22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36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1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1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30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0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37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26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3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3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2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29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2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0% , "보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0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28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1% , "반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6% > 「잘 모름」21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6% , "진보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0% > 「잘 모름」29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33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3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0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2% > 「한미관계 등 외교 정상화 조치」20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2% > 「잘 모름」31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1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 모름」31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31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2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 모름」32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8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잘 모름」36% > 「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」35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9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잘 모름」36% > 「민생 문제 등 경제 대책 마련」29% > 「국회 및 야당과의 관계 개선」1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21일에서 3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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