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탄핵심판‥탄핵안 인용해야 58.3%(3.5%p↑) 탄핵안 기각해야 39.5%(3.8%p↓) 격차 18.8%p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4%, 100% ARS 조사, 2025.03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6 05:00 기사수정 2025/03/26 05:00
장호선
ㆍ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8.3% > 탄핵안 기각해야 39.5%, 1-2위 격차 18.8%p
ㆍ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8.3% > 탄핵안 기각해야 39.5%, 1-2위 격차 18.8%p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5%p 상승한 58.3%,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3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3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8.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39.5%)에 18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60대』『강원·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에 5.3%, 5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진보』『광주·전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50대』『18~29세』『30대』『인천·경기』『여성』『대전·세종·충청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2025.03.24)
◇ 탄핵안 인용해야 58.3% 선두, 탄핵안 기각해야 39.5%
◇ 탄핵안 인용해야 58.3%(3.5%p↑), 탄핵안 기각해야 39.5%(3.8%p↓), 18.8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39.5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8.3%)에 18.8%p 차이로 낮아
◇ 탄핵안 인용해야 58.3%(3.5%p↑), 탄핵안 기각해야 39.5%(3.8%p↓), 18.8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39.5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8.3%)에 18.8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5%p 상승한 58.3%,'탄핵안 기각해야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3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3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8.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39.5%)에 18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부산·울산·경남』『대구·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탄핵안 기각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탄핵안 인용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60대』『강원·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에 5.3%, 5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탄핵안 인용해야]은 『진보』『광주·전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50대』『18~29세』『30대』『인천·경기』『여성』『대전·세종·충청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기각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탄핵안 기각해야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탄핵안 인용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전북(12.9%↑) 보수(4.7%↑) 부산(4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광주(12.9%↑) 개혁신당(12.3%↑) 충남(11.5%↑) 대전·세종·충청(8.2%↑) 충북(7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전북' 응답층에서 12.9%p(16.4%→29.3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.7%p(72.3%→77%)소폭 상승, '부산' 응답층에서 4.5%p(44.6%→49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광주' 응답층에서 12.9%p(58.1%→7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3%p(76.7%→89%)큰 폭 상승, '충남' 응답층에서 11.5%p(40.5%→52%)큰 폭 상승, '대전·세종·충청' 지역에서 8.2%p(50.5%→58.7%)큰 폭 상승, '충북' 응답층에서 7.4%p(60.1%→67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전북(13.4%↓) 부산(4.9%↓) 보수(4.1%↓) 전남(3.9%↓) 대구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강원(11.7%↓) 충북(11%↓) 충남(10.8%↓) 개혁신당(10%↓) 대전·세종·충청(9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전북' 응답층에서 13.4%p(80.1%→66.7%)큰 폭 하락, '부산' 응답층에서 4.9%p(54.3%→49.4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1%p(25.5%→21.4%)하락, '전남' 응답층에서 3.9%p(73.9%→70%)하락, '대구' 응답층에서 3.8%p(52.9%→49.1%)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11.7%p(55.7%→44%)큰 폭 하락, '충북' 응답층에서 11%p(39.9%→28.9%)큰 폭 하락, '충남' 응답층에서 10.8%p(56.2%→45.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%p(21%→11%)큰 폭 하락, '대전·세종·충청' 지역에서 9.3%p(47.6%→38.3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전북' 응답층에서 12.9%p(16.4%→29.3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.7%p(72.3%→77%)소폭 상승, '부산' 응답층에서 4.5%p(44.6%→49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광주' 응답층에서 12.9%p(58.1%→7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3%p(76.7%→89%)큰 폭 상승, '충남' 응답층에서 11.5%p(40.5%→52%)큰 폭 상승, '대전·세종·충청' 지역에서 8.2%p(50.5%→58.7%)큰 폭 상승, '충북' 응답층에서 7.4%p(60.1%→67.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전북(13.4%↓) 부산(4.9%↓) 보수(4.1%↓) 전남(3.9%↓) 대구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강원(11.7%↓) 충북(11%↓) 충남(10.8%↓) 개혁신당(10%↓) 대전·세종·충청(9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전북' 응답층에서 13.4%p(80.1%→66.7%)큰 폭 하락, '부산' 응답층에서 4.9%p(54.3%→49.4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1%p(25.5%→21.4%)하락, '전남' 응답층에서 3.9%p(73.9%→70%)하락, '대구' 응답층에서 3.8%p(52.9%→49.1%)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강원' 응답층에서 11.7%p(55.7%→44%)큰 폭 하락, '충북' 응답층에서 11%p(39.9%→28.9%)큰 폭 하락, '충남' 응답층에서 10.8%p(56.2%→45.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0%p(21%→11%)큰 폭 하락, '대전·세종·충청' 지역에서 9.3%p(47.6%→38.3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92.5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77%) '70세이상'연령층(56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(3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(3.1%p↓) > 「모름」1.3% ,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2% (6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9% (5.9%p↓) > 「모름」0.9% (1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7% (8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8.3% (9.3%p↓) > 「모름」3% (1.2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9.1% (2.6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6.8% (2.7%p↑) > 「모름」4.1% (0.1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1% (1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4% (2.9%p↓) > 「모름」2.5% (1.1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5% (0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2% (1.2%p↓) > 「모름」3.2% (1.2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5% (0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4% (3.3%p↓) > 「모름」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> 「모름」1.3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8% (6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8.7% (5.5%p↓) > 「모름」0.5% (1.4%p↓) "인천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% (6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4.2% (7.9%p↓) > 「모름」2.8% (1.1%p↑) "대전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5.4% (4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9% (6.1%p↓) > 「모름」3.7% (1.4%p↑) "충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% (11.5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4% (10.8%p↓) > 「모름」2.6% (0.7%p↓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.5% (7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8.9% (11%p↓) > 「모름」3.6% ,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1% (12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% (8.6%p↓)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0% (3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2.7% (1.5%p↑) > 「모름」7.3% (2.4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.7% (13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3% (12.9%p↑) > 「모름」4% (0.5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1% (3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1% > 「모름」3.8% ,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7% (5.7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% (7%p↑) > 「모름」1.3% (1.4%p↓) "부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4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1% (4.5%p↑) > 「모름」1.5% (0.4%p↑) "울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2% (1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3% (7.3%p↓) > 「모름」5.5% , "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2% (4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6% (4.9%p↓) > 「모름」4.2% (0.5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1% (5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% (11.7%p↓) > 「모름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.4% (6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6% (7.9%p↓) > 「모름」3.1% (1.3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2.1% (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6.1% (3.1%p↓) > 「모름」1.9% (1.2%p↑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.4% (0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2.8% (0.4%p↓) > 「모름」0.8% (0.2%p↓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% (4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3% (6%p↓) > 「모름」1.8% (1.2%p↑) "6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6% (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3% (2.4%p↓) > 「모름」2.1% (0.2%p↑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6.8% (3.3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9.4% (5.3%p↑) > 「모름」3.7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2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7% (3.3%p↓) > 「모름」2.2% (1%p↑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5% (4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4% (4.4%p↓) > 「모름」2.2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2.5% (5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.4% (5.1%p↓) > 「모름」0.2% (0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8.8% (2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8.8% (3.6%p↓) > 「모름」2.5% (0.9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7% (4.7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21.4% (4.1%p↓) > 「모름」1.6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5.7% (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.5% (1.1%p↓) > 「모름」0.8% (0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5.9% (1.3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1.4% (0.6%p↑) > 「모름」2.8% (0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2.7% (0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.3% (0.7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.1% (2.3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1.3% (2.3%p↓) > 「모름」5.6% (0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(3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(3.1%p↓) > 「모름」1.3% ,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2% (6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9% (5.9%p↓) > 「모름」0.9% (1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7% (8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8.3% (9.3%p↓) > 「모름」3% (1.2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9.1% (2.6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6.8% (2.7%p↑) > 「모름」4.1% (0.1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1% (1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8.4% (2.9%p↓) > 「모름」2.5% (1.1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5% (0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2% (1.2%p↓) > 「모름」3.2% (1.2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5% (0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4% (3.3%p↓) > 「모름」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6% > 「모름」1.3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8% (6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8.7% (5.5%p↓) > 「모름」0.5% (1.4%p↓) "인천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% (6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4.2% (7.9%p↓) > 「모름」2.8% (1.1%p↑) "대전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5.4% (4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0.9% (6.1%p↓) > 「모름」3.7% (1.4%p↑) "충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% (11.5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4% (10.8%p↓) > 「모름」2.6% (0.7%p↓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.5% (7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8.9% (11%p↓) > 「모름」3.6% ,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1% (12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% (8.6%p↓)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0% (3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2.7% (1.5%p↑) > 「모름」7.3% (2.4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.7% (13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3% (12.9%p↑) > 「모름」4% (0.5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1% (3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7.1% > 「모름」3.8% ,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7% (5.7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% (7%p↑) > 「모름」1.3% (1.4%p↓) "부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4% (4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1% (4.5%p↑) > 「모름」1.5% (0.4%p↑) "울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2% (1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3% (7.3%p↓) > 「모름」5.5% , "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9.2% (4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6% (4.9%p↓) > 「모름」4.2% (0.5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0.1% (5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% (11.7%p↓) > 「모름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.4% (6.7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6% (7.9%p↓) > 「모름」3.1% (1.3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2.1% (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6.1% (3.1%p↓) > 「모름」1.9% (1.2%p↑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6.4% (0.6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2.8% (0.4%p↓) > 「모름」0.8% (0.2%p↓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% (4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3.3% (6%p↓) > 「모름」1.8% (1.2%p↑) "6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6% (2.2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3% (2.4%p↓) > 「모름」2.1% (0.2%p↑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6.8% (3.3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9.4% (5.3%p↑) > 「모름」3.7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2.4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7% (3.3%p↓) > 「모름」2.2% (1%p↑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0.5% (4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4% (4.4%p↓) > 「모름」2.2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2.5% (5.9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.4% (5.1%p↓) > 「모름」0.2% (0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8.8% (2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8.8% (3.6%p↓) > 「모름」2.5% (0.9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7% (4.7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21.4% (4.1%p↓) > 「모름」1.6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5.7% (1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.5% (1.1%p↓) > 「모름」0.8% (0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5.9% (1.3%p↓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1.4% (0.6%p↑) > 「모름」2.8% (0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2.7% (0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.3% (0.7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.1% (2.3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1.3% (2.3%p↓) > 「모름」5.6% (0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8일에서 3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탄핵심판기대방향 #탄핵안인용해야 #탄핵안기각해야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8일에서 3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탄핵심판기대방향 #탄핵안인용해야 #탄핵안기각해야 #조원씨앤아이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