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기대선 시 국민의힘 ‥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(3.6%p↑)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%(3.2%p↓) 1-2위 격차 18.1%p
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(리서치뷰, 응답률 3.2%, 100% ARS 조사, 2025.03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6 06:00 기사수정 2025/03/26 06:00
박현수
ㆍ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‥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 >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.0%, 1-2위 격차 18.1%p
ㆍ◈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보수, 자영업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‥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 >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.0%, 1-2위 격차 18.1%p
여론조사 「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」(상세 질문 내용 :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'가 직전 조사보다 3.6%p 상승한 55.1%,'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' 직전 조사보다 3.2%p 하락한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이 55.1%를 기록하여 2위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(37%)에 18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7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(리서치뷰, 2025.03.24)
◇ 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 ,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.0%
◇ 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(3.6%p↑),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.0%(3.2%p↓), 18.1%p 더 높아
◇ 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 55.1%(3.6%p↑), 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 37.0%(3.2%p↓), 18.1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」(상세 질문 내용 :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'가 직전 조사보다 3.6%p 상승한 55.1%,'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' 직전 조사보다 3.2%p 하락한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조기대선 시 윤 대통령-국민의힘 행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이 55.1%를 기록하여 2위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(37%)에 18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7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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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 무직(17%↑) 화이트칼라(10.2%↑) 40대(8.5%↑) 중도(7.5%↑) 남성(6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 진보당(10%↑) 70세이상(8.2%↑) 개혁신당(7.4%↑) 농림축수산업(6.9%↑) 학생(6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는 '무직' 직업군에서 17%p(42.5%→59.5%)큰 폭 상승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10.2%p(52.6%→62.8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8.5%p(56.3%→64.8%)큰 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7.5%p(57.6%→65.1%)큰 폭 상승, '남성' 에서 6.7%p(47.7%→54.4%)상승하였다.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%p(22.6%→32.6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2%p(36.9%→45.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4%p(6.8%→14.2%)큰 폭 상승, '농림축수산업' 직업군에서 6.9%p(36.1%→43%)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8%p(34.6%→41.4%)상승하였다.
▼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 기타정당(12.3%↓) 학생(6.4%↓) 농림축수산업(6%↓) 70세이상(5.8%↓) 블루칼라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 화이트칼라(10.5%↓) 무직(10.2%↓) 광주전남북(7.4%↓) 40대(7.3%↓) 5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.3%p(42.2%→29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4%p(56.5%→50.1%)큰 폭 하락, '농림축수산업' 직업군에서 6%p(54.6%→48.6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8%p(51%→45.2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4.9%p(58.8%→53.9%)하락하였다.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는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10.5%p(40.1%→29.6%)큰 폭 하락, '무직' 직업군에서 10.2%p(44.6%→34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북' 지역에서 7.4%p(33.5%→26.1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7.3%p(36%→28.7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2%p(39%→31.8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는 '무직' 직업군에서 17%p(42.5%→59.5%)큰 폭 상승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10.2%p(52.6%→62.8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8.5%p(56.3%→64.8%)큰 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7.5%p(57.6%→65.1%)큰 폭 상승, '남성' 에서 6.7%p(47.7%→54.4%)상승하였다.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%p(22.6%→32.6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2%p(36.9%→45.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4%p(6.8%→14.2%)큰 폭 상승, '농림축수산업' 직업군에서 6.9%p(36.1%→43%)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8%p(34.6%→41.4%)상승하였다.
▼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 기타정당(12.3%↓) 학생(6.4%↓) 농림축수산업(6%↓) 70세이상(5.8%↓) 블루칼라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 화이트칼라(10.5%↓) 무직(10.2%↓) 광주전남북(7.4%↓) 40대(7.3%↓) 5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.3%p(42.2%→29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4%p(56.5%→50.1%)큰 폭 하락, '농림축수산업' 직업군에서 6%p(54.6%→48.6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8%p(51%→45.2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4.9%p(58.8%→53.9%)하락하였다.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는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10.5%p(40.1%→29.6%)큰 폭 하락, '무직' 직업군에서 10.2%p(44.6%→34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북' 지역에서 7.4%p(33.5%→26.1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7.3%p(36%→28.7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2%p(39%→31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진보 순으로, ◈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보수, 자영업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는 '진보'응답층(73.9%)에서 높았고,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는 '보수'응답층(67%) '자영업'직업군(46.7%) '70세이상'연령층(45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4.4% (6.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9% (6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0.5%p↓) "여성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9% (0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6% (0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1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6.2% (6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8% (2.1%p↓) > 「모름/기타」5% (4.2%p↓) "3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0.3% (1.2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3.6% (1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2% (0.3%p↑) "4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4.8% (8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8.7% (7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5% (1.1%p↓) "5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7% (4.1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1.8% (7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11.1% (3%p↑) "6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1% (5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6.7% (6.9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1% (1%p↑) "70세이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5.2% (5.8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5.1% (8.2%p↑) > 「모름/기타」9.7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9% (2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5.3% (1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7% (1.2%p↓) "경기인천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% (6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3% (5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1.1%p↓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9% (2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2.4% (0.1%p↑) > 「모름/기타」3.7% (2.7%p↓) "광주전남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3.5% (4.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6.1% (7.4%p↓) > 「모름/기타」10.4% (2.7%p↑) "대구경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6% (4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8% (5.4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1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8.7% (0.7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0.4% (0.5%p↑) > 「모름/기타」10.9% (0.2%p↑) "강원제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7.3%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4% (1.8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3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9.1% (4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1.3% (4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9.6% (0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76.7% (3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18.9% (2.8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5% (0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3% (2.4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8.5% (3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5% (1.5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4% (1.9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3% (4%p↑) > 「모름/기타」13.6% (5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8.6% (6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3% (6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5% (0.8%p↓) "자영업"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6.7% (0.9%p↓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4.3% > 「모름/기타」9% (1%p↑) "블루칼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9% (4.9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4% (2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7.7% (2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2.8% (10.2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9.6% (10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0.4%p↑) "전업주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9.9% (5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2.4% (3.6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2.2%p↓) "학생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0.1% (6.4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1.4% (6.8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4% (0.5%p↓) "무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9.5% (1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4.4% (10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6% (6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67% (1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28.5% (0.1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5% (1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3.9% (1.1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6.9% (0.1%p↑) > 「모름/기타」9.2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5.1% (7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6.4% (7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5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4.4% (6.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9% (6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0.5%p↓) "여성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9% (0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6% (0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1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6.2% (6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8% (2.1%p↓) > 「모름/기타」5% (4.2%p↓) "3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0.3% (1.2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3.6% (1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2% (0.3%p↑) "4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4.8% (8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8.7% (7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5% (1.1%p↓) "5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7% (4.1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1.8% (7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11.1% (3%p↑) "60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1% (5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6.7% (6.9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1% (1%p↑) "70세이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5.2% (5.8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5.1% (8.2%p↑) > 「모름/기타」9.7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.9% (2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5.3% (1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7% (1.2%p↓) "경기인천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5% (6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3% (5.3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1.1%p↓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9% (2.6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2.4% (0.1%p↑) > 「모름/기타」3.7% (2.7%p↓) "광주전남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3.5% (4.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6.1% (7.4%p↓) > 「모름/기타」10.4% (2.7%p↑) "대구경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6% (4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7.8% (5.4%p↓) > 「모름/기타」6.1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8.7% (0.7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0.4% (0.5%p↑) > 「모름/기타」10.9% (0.2%p↑) "강원제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7.3%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4% (1.8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3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9.1% (4.3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1.3% (4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9.6% (0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76.7% (3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18.9% (2.8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5% (0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3% (2.4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8.5% (3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5% (1.5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4% (1.9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3% (4%p↑) > 「모름/기타」13.6% (5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8.6% (6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3% (6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5% (0.8%p↓) "자영업"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6.7% (0.9%p↓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44.3% > 「모름/기타」9% (1%p↑) "블루칼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3.9% (4.9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8.4% (2.9%p↑) > 「모름/기타」7.7% (2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2.8% (10.2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9.6% (10.5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0.4%p↑) "전업주부"는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9.9% (5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2.4% (3.6%p↓) > 「모름/기타」7.7% (2.2%p↓) "학생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0.1% (6.4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41.4% (6.8%p↑) > 「모름/기타」8.4% (0.5%p↓) "무직"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59.5% (17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34.4% (10.2%p↓) > 「모름/기타」6% (6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67% (1.8%p↑) >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28.5% (0.1%p↓) > 「모름/기타」4.5% (1.7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73.9% (1.1%p↓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16.9% (0.1%p↑) > 「모름/기타」9.2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어야」65.1% (7.5%p↑) > 「윤 대통령과 함께 가야」26.4% (7%p↓) > 「모름/기타」8.5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3일에서 3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16일에서 3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조기대선시윤대통령국민의힘행보 #윤대통령과거리를두어야 #윤대통령과함께가야 #리서치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16일에서 3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조기대선시윤대통령국민의힘행보 #윤대통령과거리를두어야 #윤대통령과함께가야 #리서치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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