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표 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1%(4%p↑) 호감이 간다 34%(6%p↓)
이재명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7 11:00 기사수정 2025/03/27 11:00
이선호
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 > 호감이 간다 34.0%
여론조사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61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%p 하락한 3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6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34%)에 2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404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고졸이하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69세』『강원제주』『3039세』『남자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농임수산업』『블루칼라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재명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3.26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34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(4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34.0%(6.0%p↓)보다 27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1.0%(4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34.0%(6.0%p↓)보다 27.0%p 차이로 앞서
여론조사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61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%p 하락한 3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6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34%)에 2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505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404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고졸이하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69세』『강원제주』『3039세』『남자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농임수산업』『블루칼라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19%↑) 18-29세(12%↑) 무직퇴직기타(10%↑) 강원제주(9%↑) 대전세종충청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11%↑) 농임수산업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%p(74%→93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2%p(62%→74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0%p(63%→7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56%→65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57%→6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15%→26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7%p(31%→3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기타정당(19%↓) 70세이상(13%↓) 18-29세(10%↓) 대전세종충청(10%↓) 고졸이하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11%↓) 진보당(8%↓) 조국혁신당(7%↓) 대구경북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%p(26%→7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3%p(31%→1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0%p(26%→1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%p(42%→32%)큰 폭 하락, '고졸이하' 학력에서 10%p(38%→2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5%→74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28%→2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78%→7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%p(74%→93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2%p(62%→74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0%p(63%→7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56%→65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57%→6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15%→26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7%p(31%→38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기타정당(19%↓) 70세이상(13%↓) 18-29세(10%↓) 대전세종충청(10%↓) 고졸이하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11%↓) 진보당(8%↓) 조국혁신당(7%↓) 대구경북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%p(26%→7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3%p(31%→1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0%p(26%→1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%p(42%→32%)큰 폭 하락, '고졸이하' 학력에서 10%p(38%→2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5%→74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28%→2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78%→7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보수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진보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89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6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7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3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6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3% (8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4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호감이 간다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2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1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6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1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1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6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호감이 간다」58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 "탄핵기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5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8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호감이 간다」1% (4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7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3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6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3% (8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4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호감이 간다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2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1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6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1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1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6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7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호감이 간다」58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 "탄핵기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5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8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호감이 간다」1% (4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3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3월 17일에서 3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3월 17일에서 3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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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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