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(3.2%p↑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(2.6%p↓) 1-2위 격차 19.3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6.4%, 100% ARS 조사, 2025.03.30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30 14:00 기사수정 2025/03/30 1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, 1-2위 격차 19.3%p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제주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, 1-2위 격차 19.3%p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3.28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q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3.2%p 상승한 57.1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2.6%p 하락한 37.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7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7.8%)에 19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(3.2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(2.6%p↓), 19.3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7.1%(3.2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7.8%(2.6%p↓), 19.3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q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3.2%p 상승한 57.1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2.6%p 하락한 37.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7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7.8%)에 19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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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24%↑) 개혁신당(18.7%↑) 대전세종충청(6%↑) 농임어업(3.5%↑) 국민의힘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19.2%↑) 강원(16.1%↑) 자영업(14.2%↑) 제주(11.9%↑) 무당층(11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4%p(24.3%→48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7%p(10.6%→29.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%p(36.8%→42.8%)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5%p(44.5%→48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5%p(88.3%→91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.2%p(54.7%→73.9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6.1%p(36.9%→5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4.2%p(48.9%→63.1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1.9%p(32.7%→44.6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6%p(45%→56.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32.2%↓) 강원(18%↓) 자영업(12.4%↓) 50대(10.6%↓) 무당층(8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19.9%↓) 개혁신당(19%↓) 대전세종충청(8.6%↓) 농임어업(4.5%↓) 광주전라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2.2%p(45.3%→13.1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8%p(57.7%→39.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2.4%p(45.8%→33.4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0.6%p(35%→24.4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6%p(29.9%→21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9%p(64%→44.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%p(72.1%→53.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6%p(58.6%→50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.5%p(52.1%→47.6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7%p(78.2%→74.5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4%p(24.3%→48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7%p(10.6%→29.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%p(36.8%→42.8%)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5%p(44.5%→48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5%p(88.3%→91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.2%p(54.7%→73.9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6.1%p(36.9%→5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4.2%p(48.9%→63.1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1.9%p(32.7%→44.6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1.6%p(45%→56.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32.2%↓) 강원(18%↓) 자영업(12.4%↓) 50대(10.6%↓) 무당층(8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19.9%↓) 개혁신당(19%↓) 대전세종충청(8.6%↓) 농임어업(4.5%↓) 광주전라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2.2%p(45.3%→13.1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8%p(57.7%→39.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2.4%p(45.8%→33.4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0.6%p(35%→24.4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6%p(29.9%→21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9%p(64%→44.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%p(72.1%→53.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6%p(58.6%→50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.5%p(52.1%→47.6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7%p(78.2%→74.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제주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6.7%) '광주전라'지역(74.5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71.8%) '제주'지역(51.2%) '70세이상'연령층(5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2% (6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7% (6%p↓) > 「잘 모름」6% (0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3.9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8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6%p↑) > 「잘 모름」7.2% (2.5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% (16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7% (18%p↓) > 「잘 모름」7.2% (1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1% (0.9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3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8% (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11.2%p↑) > 「잘 모름」4.3% (6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.5% (3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0.8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3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5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0.3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6% (4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% (3.6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4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2.2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0.2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7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1% (3.5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6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.3% (0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1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1.6% (0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0.9% (9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4% (10.6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1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2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9% (4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1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6% (5.7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7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7.7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8% (0.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4.5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% (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9% (7.4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0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6.7% (1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5% (1%p↑) > 「잘 모름」2.8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7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6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5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0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3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2.7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1% (1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4% (12.4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1.9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5% (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% (1.5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4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% (3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6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4.4% (1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% (1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8% (2.6%p↑) > 「잘 모름」8.3% (1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9% (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1% (0.8%p↓) > 「잘 모름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8% (3.5%p↑) > 「잘 모름」4.4% (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7% (2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8% (3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2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% (2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3% (18.7%p↑) > 「잘 모름」17.7% (0.4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7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7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18.4% (2.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6% (11.6%p↑) > 「잘 모름」22.1% (3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3% (8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2% (6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7% (6%p↓) > 「잘 모름」6% (0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3.9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8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6%p↑) > 「잘 모름」7.2% (2.5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% (16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7% (18%p↓) > 「잘 모름」7.2% (1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1% (0.9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3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8% (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11.2%p↑) > 「잘 모름」4.3% (6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.5% (3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0.8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3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5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0.3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6% (4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% (3.6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4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5% (2.2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0.2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7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1% (3.5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6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.3% (0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1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1.6% (0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0.9% (9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4% (10.6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1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2% (2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9% (4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1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6% (5.7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7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7.7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8% (0.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4.5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7% (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9% (7.4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0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6.7% (1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5% (1%p↑) > 「잘 모름」2.8% (0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7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6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5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0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3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2.7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1% (1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4% (12.4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1.9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5% (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% (1.5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4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% (3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6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4.4% (1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% (1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8% (2.6%p↑) > 「잘 모름」8.3% (1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5.9% (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1% (0.8%p↓) > 「잘 모름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8% (3.5%p↑) > 「잘 모름」4.4% (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7% (2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8% (3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2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% (2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3% (18.7%p↑) > 「잘 모름」17.7% (0.4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7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7% (4.5%p↓) > 「잘 모름」18.4% (2.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6% (11.6%p↑) > 「잘 모름」22.1% (3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3% (8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26일에서 3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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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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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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