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‥지지하지 않는다 58.7%(5.2%p↑) 지지한다 40%(5.8%p↓) 격차 18.7%p
윤석열 대통령 지지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6%, 100% ARS 조사, 2025.04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2 07:50 기사수정 2025/04/02 07:50
박현수
ㆍ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매우 지지하지 않는다 49.0% > 매우 지지한다 28.5% > 지지하는 편이다 11.5%
ㆍ◈「지지하지 않는다」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지지한다」만70세이상, 부산.울산.경남, 만60대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매우 지지하지 않는다 49.0% > 매우 지지한다 28.5% > 지지하는 편이다 11.5%
▲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(여론조사공정, 2025.04.01)
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지 않는다' 직전 조사보다 5.2%p 크게 오른 58.7%,'지지한다' 직전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지지한다'를 합한 「지지한다」는 28.5%이며, '지지하는 편이다'와 '지지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21.2%로 나왔다.
「매우 지지하지 않는다」 직전 조사 대비 1.1%p 오른 49%, 「매우 지지한다」 6.9%p 큰 폭으로 떨어진 28.5%, 「지지하는 편이다」 1.1%p 오른 11.5%, 「지지하지 않는 편이다」 4.1%p 오른 9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지 않는다]은 『만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한다]에 8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한다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하지 않는다]에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지 않는다]은 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남전북』『만50대』『만4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만30대』『만18세~만20대』『대전세종충남충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한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한다]은 『만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하지 않는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지지하지 않는다 58.7% 선두, 지지한다 40.0%
◇ 지지하지 않는다 58.7%(5.2%p↑), 지지한다 40.0%(5.8%p↓), 18.7%p 더 높아
◇ '지지한다' 직전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40.0%, 1위 '지지하지 않는다'(58.7%)에 18.7%p 차이로 낮아
◇ 지지하지 않는다 58.7%(5.2%p↑), 지지한다 40.0%(5.8%p↓), 18.7%p 더 높아
◇ '지지한다' 직전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40.0%, 1위 '지지하지 않는다'(58.7%)에 18.7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지 않는다' 직전 조사보다 5.2%p 크게 오른 58.7%,'지지한다' 직전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지지한다'를 합한 「지지한다」는 28.5%이며, '지지하는 편이다'와 '지지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21.2%로 나왔다.
「매우 지지하지 않는다」 직전 조사 대비 1.1%p 오른 49%, 「매우 지지한다」 6.9%p 큰 폭으로 떨어진 28.5%, 「지지하는 편이다」 1.1%p 오른 11.5%, 「지지하지 않는 편이다」 4.1%p 오른 9.7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지 않는다]은 『만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한다]에 8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한다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하지 않는다]에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지 않는다]은 『강원제주』『광주전남전북』『만50대』『만4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만30대』『만18세~만20대』『대전세종충남충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한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지지한다]은 『만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지지하지 않는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21.8%↑) 강원.제주(17.2%↑) 기타정당(17%↑) 만60대(13.4%↑) 광주.전남.전북(9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8%p(66.3%→88.1%)큰 폭 상승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17.2%p(55.1%→72.3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7%p(65%→82%)큰 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13.4%p(40.8%→54.2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9.7%p(61.5%→71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한다」 기타정당(23.1%↓) 개혁신당(21.8%↓) 자유통일당(13%↓) 강원.제주(12.3%↓) 만60대(12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부산.울산.경남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한다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.1%p(27.8%→4.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8%p(33.7%→11.9%)큰 폭 하락,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13%p(96.5%→83.5%)큰 폭 하락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12.3%p(40%→27.7%)큰 폭 하락, '만60대' 연령층에서 12.3%p(57.6%→4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3%p(51.3%→4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8%p(66.3%→88.1%)큰 폭 상승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17.2%p(55.1%→72.3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7%p(65%→82%)큰 폭 상승, '만60대' 연령층에서 13.4%p(40.8%→54.2%)큰 폭 상승, '광주.전남.전북' 지역에서 9.7%p(61.5%→71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한다」 기타정당(23.1%↓) 개혁신당(21.8%↓) 자유통일당(13%↓) 강원.제주(12.3%↓) 만60대(12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부산.울산.경남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한다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.1%p(27.8%→4.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8%p(33.7%→11.9%)큰 폭 하락,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13%p(96.5%→83.5%)큰 폭 하락, '강원.제주' 지역에서 12.3%p(40%→27.7%)큰 폭 하락, '만60대' 연령층에서 12.3%p(57.6%→4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3%p(51.3%→4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하지 않는다」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지지한다」만70세이상, 부산.울산.경남, 만60대 순으로 높아
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'강원.제주'지역(72.3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는 '만70세이상'연령층(55.1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50.1%) '만60대'연령층(45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신뢰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9% (7.9%p↑) > 「지지한다」38.6% (7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9.1% (8.1%p↑) > 「지지한다」39.2% (9.2%p↓)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.2% (2.4%p↑) > 「지지한다」40.8% (2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.2% (0.8%p↓) > 「지지한다」41.3% (2.7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.1% (5.7%p↑) > 「지지한다」41.9% (5.2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.2% (1.5%p↓) > 「지지한다」31.3% (1.5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9.9% (8.6%p↑) > 「지지한다」29.1% (9.1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.2% (13.4%p↑) > 「지지한다」45.3% (12.3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5.1% (5.6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.3% (4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8.5% (2.2%p↑) > 「지지한다」1.3% (1.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88% (5.6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1% (5.1%p↑) "지지정당없다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5.4% > 「지지한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신뢰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9% (7.9%p↑) > 「지지한다」38.6% (7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9.1% (8.1%p↑) > 「지지한다」39.2% (9.2%p↓)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.2% (2.4%p↑) > 「지지한다」40.8% (2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.2% (0.8%p↓) > 「지지한다」41.3% (2.7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.1% (5.7%p↑) > 「지지한다」41.9% (5.2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.2% (1.5%p↓) > 「지지한다」31.3% (1.5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9.9% (8.6%p↑) > 「지지한다」29.1% (9.1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.2% (13.4%p↑) > 「지지한다」45.3% (12.3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5.1% (5.6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.3% (4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8.5% (2.2%p↑) > 「지지한다」1.3% (1.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88% (5.6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1% (5.1%p↑) "지지정당없다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5.4% > 「지지한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3월 24일에서 3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지지도 #잘모르겠다 #지지하는편이다 #지지하지않는편이다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3월 24일에서 3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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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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