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재명」는 '만60대'연령층(45.6%) '경기.인천'지역(41.1%)에서 높았고, 「김문수」는 '만50대'연령층(27.3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23.1%)에서, 「홍준표」는 '만30대'연령층(19.6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16.7%) '만40대'연령층(16%)에서, 「오세훈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14.8%) '강원.제주'지역(12.2%)에서, 「한동훈」는 '만40대'연령층(10.6%)에서, 「정청래」는 '대구.경북'지역(12.6%) '강원.제주'지역(1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5% > 「김문수」15.1% > 「홍준표」11.1% ,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1.1% > 「김문수」18.5% > 「홍준표」8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25.2% > 「김문수」23.1% > 「홍준표」12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27.4% > 「김문수」18.6% > 「홍준표」16.7% ,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5.5% > 「김문수」21.1% > 「정청래」12.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35.6% > 「김문수」18.5% > 「홍준표」11.3% ,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29.6% > 「김문수」17.1% > 「홍준표」1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이재명」34.5% > 「김문수」22.7% > 「홍준표」11.5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36.5% > 「김문수」14.6% > 「오세훈」10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2% > 「오세훈」14.8% > 「김문수」12.8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3.6% > 「홍준표」19.6% > 「김문수」16.6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0.6% > 「김문수」17.1% > 「홍준표」16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2.1% > 「김문수」27.3% > 「오세훈」9.8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5.6% > 「김문수」20.2% > 「홍준표」7.2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0.1% > 「김문수」14.8% > 「기타/잘모름」1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33.7% > 「홍준표」18.3% > 「오세훈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6.1% > 「정청래」9.2% > 「김문수」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22.8% > 「기타/잘모름」18.2% > 「한동훈」16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8.1% > 「홍준표」13.5% > 「기타/잘모름」1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미디어디펜스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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