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노무현」는 '만40대'연령층(52.4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」는 '만70세이상'연령층(46.5%) '강원.제주'지역(36%)에서, 「김대중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29.6%) '만60대'연령층(19.3%)에서, 「이승만」는 '만30대'연령층(12%)에서,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10.4%) '강원.제주'지역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노무현」35.7% > 「박정희」31.5% > 「김대중」15.5% , "경기.인천"은 「노무현」42.3% > 「박정희」28% > 「김대중」12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무현」36% > 「박정희」32.5% > 「김대중」8.4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무현」32.2% > 「김대중」29.6% > 「박정희」20.5% , "대구.경북"은 「노무현」43.4% > 「박정희」32.3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7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노무현」41.6% > 「박정희」34.5% > 「이승만」6.7% , "강원.제주"은 「노무현」43.5% > 「박정희」36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노무현」41.7% > 「박정희」29.7% > 「김대중」9.6% , "여성"은 「노무현」37.1% > 「박정희」30.5% > 「김대중」14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3% > 「박정희」19.3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10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38.4% > 「박정희」29% > 「이승만」1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52.4% > 「박정희」25.2% > 「김대중」10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7.3% > 「박정희」28% > 「김대중」9.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35.2% > 「박정희」33.8% > 「김대중」19.3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46.5% > 「김대중」16.9% > 「노무현」1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박정희」64.7% > 「이승만」15.4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7.7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노무현」62.8% > 「김대중」19.4% > 「박정희」5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7% > 「김대중」20.7% > 「박정희」4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62.3% > 「이승만」14.9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8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70.5% > 「박정희」11.8% > 「김대중」11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42.8% > 「박정희」19.1% > 「없다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3월 12일에서 3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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