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‥김문수 21.9%(5.3%p↓) 한동훈 11.5%(1.7%p↑) 유승민 10.1%(1.8%p↓) 1-2위 격차 10.4%p
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(에브리리서치, 응답률 4.6%, 100% ARS 조사, 2025.04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7 17:00 기사수정 2025/04/07 17:00
장호선
ㆍ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‥김문수 21.9% > 한동훈 11.5% > 유승민 10.1%, 1-2위 격차 10.4%p
ㆍ◈「김문수」대전충남충북세종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강원제주, 60대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‥김문수 21.9% > 한동훈 11.5% > 유승민 10.1%, 1-2위 격차 10.4%p
▲ 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(에브리리서치, 2025.04.06)
「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직전 조사보다 5.3%p 하락한 21.9%,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11.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4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21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1.5%)에 10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유승민 전 국회의원 10.1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9.4%, 오세훈 서울시장 6.3%, 안철수 국회의원 4%, 이철우 경북도지사 2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 후보 없음」25.3%,「기타다른후보」6.6%,「잘 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김문수]은 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유승민 전 국회의원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서울』『1829세』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에 9.8%, 8%, 7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한동훈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에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김문수]은 『대전충남충북세종』『남성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유승민 전 국회의원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40대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70세이상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김문수 21.9% 선두, 2위 한동훈 11.5%
◇ 김문수 21.9%(5.3%p↓), 2위 한동훈 11.5%(1.7%p↑)보다 10.4%p 차이로 앞서
◇ 김문수 21.9%(5.3%p↓), 2위 한동훈 11.5%(1.7%p↑)보다 10.4%p 차이로 앞서
「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직전 조사보다 5.3%p 하락한 21.9%,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11.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4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21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1.5%)에 10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유승민 전 국회의원 10.1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9.4%, 오세훈 서울시장 6.3%, 안철수 국회의원 4%, 이철우 경북도지사 2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 후보 없음」25.3%,「기타다른후보」6.6%,「잘 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김문수]은 『광주전남전북』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김문수]은 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유승민 전 국회의원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에 7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서울』『1829세』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에 9.8%, 8%, 7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한동훈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에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김문수]은 『대전충남충북세종』『남성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유승민 전 국회의원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40대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김문수]은 『70세이상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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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한동훈」 강원제주(10.2%↑) 광주전남전북(7.8%↑) 대구경북(6.7%↑) 국민의힘(5.7%↑) 18-29세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부산울산경남(6.4%↑) 국민의힘(5.8%↑) 70세이상(5.8%↑) 광주전남전북(5.7%↑) 50대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대구경북(5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철우」 대구경북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지지정당없음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대전충남충북세종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2%p(9.7%→19.9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7.8%p(3.5%→11.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6.7%→13.4%)상승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5.7%p(12.5%→18.2%)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.2%p(9.5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8%→14.4%)상승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5.8%p(11.6%→17.4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8%p(1.8%→7.6%)상승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5.7%p(4.8%→10.5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.1%p(3.6%→8.7%)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6%p(8.2%→13.8%)상승하였다.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8%p(0.8%→5.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지지정당없음' 응답층에서 4.4%p(2.9%→7.3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대전충남충북세종' 지역에서 3.5%p(0.7%→4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김문수」 강원제주(13.4%↓) 기타다른정당(10.6%↓) 60대(9.1%↓) 국민의힘(9%↓) 지지정당없음(8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개혁신당(11.1%↓) 광주전남전북(9.3%↓) 기타다른정당(8.7%↓) 30대(5.1%↓) 부산울산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9.8%↓) 6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광주전남전북(7.9%↓) 조국혁신당(7.6%↓) 50대(4%↓) 대구경북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부산울산경남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.4%p(29.9%→16.5%)큰 폭 하락, '기타다른정당' 응답층에서 10.6%p(14.9%→4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1%p(26.7%→17.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9%p(48.3%→39.3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응답층에서 8.8%p(20.5%→1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개혁신당' 응답층에서 11.1%p(32.5%→21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9.3%p(16.9%→7.6%)큰 폭 하락, '기타다른정당' 응답층에서 8.7%p(26.6%→17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1%p(12.4%→7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1%p(11.8%→7.7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개혁신당' 응답층에서 9.8%p(24.3%→14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3%p(10.9%→7.6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7.9%p(11.7%→3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응답층에서 7.6%p(9.9%→2.3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5.9%→1.9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5%p(7.2%→3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3%p(14.8%→11.5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2%p(9.7%→19.9%)큰 폭 상승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7.8%p(3.5%→11.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6.7%→13.4%)상승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5.7%p(12.5%→18.2%)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.2%p(9.5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8%→14.4%)상승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5.8%p(11.6%→17.4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.8%p(1.8%→7.6%)상승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5.7%p(4.8%→10.5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.1%p(3.6%→8.7%)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6%p(8.2%→13.8%)상승하였다.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8%p(0.8%→5.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지지정당없음' 응답층에서 4.4%p(2.9%→7.3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대전충남충북세종' 지역에서 3.5%p(0.7%→4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김문수」 강원제주(13.4%↓) 기타다른정당(10.6%↓) 60대(9.1%↓) 국민의힘(9%↓) 지지정당없음(8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개혁신당(11.1%↓) 광주전남전북(9.3%↓) 기타다른정당(8.7%↓) 30대(5.1%↓) 부산울산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9.8%↓) 6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광주전남전북(7.9%↓) 조국혁신당(7.6%↓) 50대(4%↓) 대구경북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부산울산경남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.4%p(29.9%→16.5%)큰 폭 하락, '기타다른정당' 응답층에서 10.6%p(14.9%→4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1%p(26.7%→17.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응답층에서 9%p(48.3%→39.3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응답층에서 8.8%p(20.5%→1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개혁신당' 응답층에서 11.1%p(32.5%→21.4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9.3%p(16.9%→7.6%)큰 폭 하락, '기타다른정당' 응답층에서 8.7%p(26.6%→17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1%p(12.4%→7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1%p(11.8%→7.7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'개혁신당' 응답층에서 9.8%p(24.3%→14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3%p(10.9%→7.6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'광주전남전북' 지역에서 7.9%p(11.7%→3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응답층에서 7.6%p(9.9%→2.3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5.9%→1.9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5%p(7.2%→3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3%p(14.8%→11.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김문수」대전충남충북세종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강원제주, 60대 순으로 높아
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대전충남충북세종'지역(28.2%) '70세이상'연령층(26.2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강원제주'지역(19.9%) '60대'연령층(16.9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.4%) '30대'연령층(12%) '18-29세'연령층(11.9%)에서, 「기타다른후보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3.4%) '광주전남전북'지역(12.9%) '70세이상'연령층(1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김문수」25% (7.2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9.5% (1.8%p↑) > 「유승민」12.6% (0.1%p↑) "여성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9% (1.3%p↑) > 「김문수」18.8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1.7% (1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8% (3.8%p↑) > 「김문수」24.4% (3.8%p↓) > 「홍준표」12% (3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3.2% (0.7%p↑) > 「김문수」23.1% (0.6%p↑) > 「홍준표」9.3% (0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1.3% (5.7%p↑) > 「김문수」19.6% (6.3%p↓) > 「유승민」11.9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22.3% (4.6%p↑) > 「김문수」17.6% (9.1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3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김문수」26.2% (5.6%p↓) > 「한동훈」13.5% (1%p↑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2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9.2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21.9% (3.6%p↓) > 「한동훈」12.1% (3.3%p↑) "경기인천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6.2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22.4% (5.6%p↓) > 「한동훈」10.5% (0.4%p↓) "대전충남충북세종"은 「김문수」28.2% (2.4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24.6% (2.1%p↑) > 「유승민」10.5% (0.2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1.3% (3.8%p↓) > 「기타다른후보」12.9% (8.3%p↑) > 「김문수」12.5% (5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김문수」24.4% (4.3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5.7% (4.2%p↓) > 「유승민」13.8% (5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2.7% (6.6%p↑) > 「김문수」22.1% (7.3%p↓) > 「홍준표」14.4% (6.4%p↑) "강원제주"은 「한동훈」19.9% (10.2%p↑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9.1% (6.5%p↓) > 「김문수」16.5% (13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43.6% (1.9%p↑) > 「유승민」14.5% (3.7%p↓) > 「김문수」10.2% (0.2%p↑) "국민의힘"은 「김문수」39.3% (9%p↓) > 「한동훈」18.2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17.4% (5.8%p↑) "조국혁신당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8% (1.7%p↓) > 「유승민」24.9% (0.2%p↓) > 「한동훈」18% (2%p↓) "지지정당없음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6.4% (3.6%p↑) > 「유승민」17.8% (0.2%p↓) > 「한동훈」13.9% (1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김문수」25% (7.2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9.5% (1.8%p↑) > 「유승민」12.6% (0.1%p↑) "여성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9% (1.3%p↑) > 「김문수」18.8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1.7% (1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8% (3.8%p↑) > 「김문수」24.4% (3.8%p↓) > 「홍준표」12% (3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3.2% (0.7%p↑) > 「김문수」23.1% (0.6%p↑) > 「홍준표」9.3% (0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31.3% (5.7%p↑) > 「김문수」19.6% (6.3%p↓) > 「유승민」11.9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 후보 없음」22.3% (4.6%p↑) > 「김문수」17.6% (9.1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3.8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김문수」26.2% (5.6%p↓) > 「한동훈」13.5% (1%p↑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2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9.2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21.9% (3.6%p↓) > 「한동훈」12.1% (3.3%p↑) "경기인천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6.2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22.4% (5.6%p↓) > 「한동훈」10.5% (0.4%p↓) "대전충남충북세종"은 「김문수」28.2% (2.4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24.6% (2.1%p↑) > 「유승민」10.5% (0.2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1.3% (3.8%p↓) > 「기타다른후보」12.9% (8.3%p↑) > 「김문수」12.5% (5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김문수」24.4% (4.3%p↓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5.7% (4.2%p↓) > 「유승민」13.8% (5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2.7% (6.6%p↑) > 「김문수」22.1% (7.3%p↓) > 「홍준표」14.4% (6.4%p↑) "강원제주"은 「한동훈」19.9% (10.2%p↑) > 「지지 후보 없음」19.1% (6.5%p↓) > 「김문수」16.5% (13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43.6% (1.9%p↑) > 「유승민」14.5% (3.7%p↓) > 「김문수」10.2% (0.2%p↑) "국민의힘"은 「김문수」39.3% (9%p↓) > 「한동훈」18.2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17.4% (5.8%p↑) "조국혁신당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30.8% (1.7%p↓) > 「유승민」24.9% (0.2%p↓) > 「한동훈」18% (2%p↓) "지지정당없음"은 「지지 후보 없음」26.4% (3.6%p↑) > 「유승민」17.8% (0.2%p↓) > 「한동훈」13.9% (1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4월 5일에서 4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민의힘차기대선후보적합도 #김문수 #안철수 #오세훈 #유승민 #이철우 #한동훈 #홍준표 #에브리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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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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