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4.8% > 국민의힘 후보 34.3% > 개혁신당 후보 3.5%, 1-2위 격차 10.5%p
대선 투표 정당 후보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8%, 100% ARS 조사, 2025.04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8 08:50 기사수정 2025/04/08 08:50
박진희
ㆍ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4.8% > 국민의힘 후보 34.3% > 개혁신당 후보 3.5%, 1-2위 격?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만70세이상, 만60대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4.8% > 국민의힘 후보 34.3% > 개혁신당 후보 3.5%, 1-2위 격?
「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 44.8%,'국민의힘 후보' 34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4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44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4.3%)에 10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혁신당 후보」3.5%, 「자유통일당 후보」2.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8%, 「무소속 후보」1.7%, 「진보당 후보」0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5.5%,「기타다른정당」3.1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선 투표 정당 후보(여론조사공정, 2025.04.07)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4.8%, 국민의힘 후보 34.3%, 10.5%p 더 높아
「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 44.8%,'국민의힘 후보' 34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4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44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4.3%)에 10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혁신당 후보」3.5%, 「자유통일당 후보」2.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8%, 「무소속 후보」1.7%, 「진보당 후보」0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5.5%,「기타다른정당」3.1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광주.전남.전북, 만4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만70세이상, 만60대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57.2%) '만40대'연령층(56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만70세이상'연령층(44.4%) '만60대'연령층(42.9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8% , "경기.인천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4.7% > 「잘 모름」6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6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.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8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4.2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.3% > 「기타다른정당」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6.4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8.3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8.1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7% > 「기타다른정당」7.7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2.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2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.3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4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6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4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4.4% > 「개혁신당 후보」7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다른정당」41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없음」3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3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8% , "경기.인천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4.7% > 「잘 모름」6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6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.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8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4.2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.3% > 「기타다른정당」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6.4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4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8.3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8.1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7% > 「기타다른정당」7.7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2.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2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.3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4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1% > 「지지정당 없음」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6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4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4.4% > 「개혁신당 후보」7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다른정당」41.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없음」3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3.7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4월 6일에서 4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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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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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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