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‥구속 필요하다 64% > 구속 필요하지 않다 29%
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(엠브레인퍼블릭, 응답률 13.4%, 2025.04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8 15:00 기사수정 2025/04/08 15:00
박현수
ㆍ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‥매우 필요하다 48.0% > 필요하지 않다 17.0% > 필요하다 16.0%
ㆍ◈「구속 필요하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보수 순으로 높아
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‥매우 필요하다 48.0% > 필요하지 않다 17.0% > 필요하다 16.0%
「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」여론조사에서 '구속 필요하다' 64%,'구속 필요하지 않다' 2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」조사에서 '매우 필요하다'와 '필요하다'를 합한 「구속 필요하다」는 64%이며, '필요하지 않다'와 '전혀 필요하지 않다'를 합한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는 30%로 나왔다.
「매우 필요하다」 48%, 「필요하지 않다」 17%, 「필요하다」 16%, 「전혀 필요하지 않다」 1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구속 필요하다]은 『잘 모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은 『농임수산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다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구속 필요하다]은 『광주전라』『50~59세』『18~29세』『40~49세』『학생』『화이트칼라』『30~39세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강원제주』『남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상위계층』『대전세총충청』『학력고등학교졸업이하』『자영업』『주부』『60~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지 않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(엠브레인퍼블릭, 2025.04.06)
◇ 구속 필요하다 64.0% 선두, 구속 필요하지 않다 29.0%
◇ 구속 필요하다 64.0%, 구속 필요하지 않다 29.0%, 35.0%p 더 높아
◇ '구속 필요하지 않다' 29.0%, 1위 '구속 필요하다'(64.0%)에 35.0%p 차이로 낮아
◇ 구속 필요하다 64.0%, 구속 필요하지 않다 29.0%, 35.0%p 더 높아
◇ '구속 필요하지 않다' 29.0%, 1위 '구속 필요하다'(64.0%)에 35.0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」여론조사에서 '구속 필요하다' 64%,'구속 필요하지 않다' 2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필요성」조사에서 '매우 필요하다'와 '필요하다'를 합한 「구속 필요하다」는 64%이며, '필요하지 않다'와 '전혀 필요하지 않다'를 합한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는 30%로 나왔다.
「매우 필요하다」 48%, 「필요하지 않다」 17%, 「필요하다」 16%, 「전혀 필요하지 않다」 1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구속 필요하다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구속 필요하지 않다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구속 필요하다]은 『잘 모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은 『농임수산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다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구속 필요하다]은 『광주전라』『50~59세』『18~29세』『40~49세』『학생』『화이트칼라』『30~39세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강원제주』『남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상위계층』『대전세총충청』『학력고등학교졸업이하』『자영업』『주부』『60~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지 않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구속 필요하지 않다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구속 필요하다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구속 필요하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보수 순으로 높아
「구속 필요하다」는 '진보'응답층(92%) '광주전라'지역(83%)에서 높았고,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는 '보수'응답층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탄핵인용결정인식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0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8% , "30~3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2% , "40~4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0% , "50~5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2% , "60~6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1% , "70세이상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53% > 「구속 필요하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8% , "인천경기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8% , "대전세총충청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8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4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1% , "강원제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1% , "학력고등학교졸업이하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8% , "블루칼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3% , "주부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5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7% , "학생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9% , "상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인식중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하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더불어민주당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80% > 「구속 필요하다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6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인용결정인식에서 "잘못한결정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93% > 「구속 필요하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유지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81% > 「구속 필요하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총선투표의향에서 "가능하면투표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5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비투표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4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탄핵인용결정인식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0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8% , "30~3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2% , "40~4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0% , "50~5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2% , "60~69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1% , "70세이상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53% > 「구속 필요하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8% , "인천경기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8% , "대전세총충청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8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4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1% , "강원제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1% , "학력고등학교졸업이하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8% , "블루칼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7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3% , "주부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5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7% , "학생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9% , "상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3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에서 "인식중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하위계층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더불어민주당"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80% > 「구속 필요하다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8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1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3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4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56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92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다」6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65% > 「구속 필요하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인용결정인식에서 "잘못한결정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93% > 「구속 필요하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유지"은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81% > 「구속 필요하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총선투표의향에서 "가능하면투표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59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29% , "비투표"는 「구속 필요하다」47% > 「구속 필요하지 않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5일에서 4월 6일까지 이틀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9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1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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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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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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