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는 '만40대'연령층(66.8%) '강원.제주'지역(65.4%)에서 높았고,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는 '대구.경북'지역(54%) '만70세이상'연령층(46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6.6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2.9% > 「잘 모름」10.4% , "경기.인천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8.8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3% > 「잘 모름」8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43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0.5% > 「잘 모름」16.5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61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29.7% > 「잘 모름」9.3% , "대구.경북"은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54% >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39.9% > 「잘 모름」6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0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1.8% > 「잘 모름」8.3% , "강원.제주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65.4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22.9% > 「잘 모름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4.5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7.7% > 「잘 모름」7.8% , "여성"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3.5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5.2% > 「잘 모름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1.9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26.6% > 「잘 모름」21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4.6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4.3% > 「잘 모름」11.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66.8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29.9% > 「잘 모름」3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6.7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0% > 「잘 모름」3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54.4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0.4% > 「잘 모름」5.3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6.7% >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36.8% > 「잘 모름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91.3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.4% > 「잘 모름」4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75.9% >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14.8% > 「잘 모름」9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70.7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19.8% > 「잘 모름」9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39.7% >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38.9% > 「잘 모름」21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」43.2% > 「조기 대선 후 후임 대통령이 임명했어야」35.3% > 「잘 모름」21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4월 9일에서 4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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