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잘된 판결」는 '진보성향'응답층(96%) '광주/전라'지역(88%) '중도성향'응답층(80%)에서 높았고, 「잘못된 판결」는 '보수성향'응답층(56%) '70대이상'연령층(53%) '전업주부'직업군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파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잘된 판결」73% > 「잘못된 판결」2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인천/경기"은 「잘된 판결」71% > 「잘못된 판결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잘된 판결」64% > 「잘못된 판결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광주/전라"은 「잘된 판결」88% > 「잘못된 판결」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잘된 판결」50% > 「잘못된 판결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잘된 판결」62% > 「잘못된 판결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잘된 판결」65% > 「잘못된 판결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여성"은 「잘된 판결」72% > 「잘못된 판결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잘된 판결」7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> 「잘못된 판결」11% , "30대"는 「잘된 판결」75% > 「잘못된 판결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40대"는 「잘된 판결」79% > 「잘못된 판결」1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50대"는 「잘된 판결」77% > 「잘못된 판결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60대"는 「잘된 판결」63% > 「잘못된 판결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, "70대이상"은 「잘못된 판결」53% > 「잘된 판결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잘된 판결」70% > 「잘못된 판결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잘된 판결」66% > 「잘못된 판결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사무/관리"은 「잘된 판결」78% > 「잘못된 판결」1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전업주부"는 「잘된 판결」59% > 「잘못된 판결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학생"은 「잘된 판결」7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> 「잘못된 판결」9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잘된 판결」59% > 「잘못된 판결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된 판결」56% > 「잘된 판결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판결」80% > 「잘못된 판결」1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판결」96% > 「잘못된 판결」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잘된 판결」69% > 「잘못된 판결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잘된 판결」72% > 「잘못된 판결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잘된 판결」65% > 「잘못된 판결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잘된 판결」5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9% > 「잘못된 판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된 판결」9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> 「잘못된 판결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된 판결」70% > 「잘된 판결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잘된 판결」6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> 「잘못된 판결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8일에서 4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1일에서 4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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