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85.4%) '중도'응답층(79.8%) '광주전남북'지역(78.6%) '50대'연령층(76.9%)에서 높았고,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38.4%) '30대'연령층(29.5%) '자영업'직업군(28.5%) '대구경북'지역(25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6.6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3% > 「모름/기타」10.4% , "여성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0.5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8.2% > 「모름/기타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8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0.6% > 「모름/기타」11.5% , "30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57.4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9.5% > 「모름/기타」13.2% , "40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0.6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1.7% > 「모름/기타」7.8% , "50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6.9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6.6% > 「모름/기타」6.5% , "60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8.7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8.3% > 「모름/기타」13% , "70세이상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6.9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8.2% > 「모름/기타」1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7.7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2.2% > 「모름/기타」10.1% , "경기인천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8.8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1.2% > 「모름/기타」10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1.9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9.2% > 「모름/기타」18.9% , "광주전남북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8.6% > 「모름/기타」11.7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9.7% , "대구경북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6.1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5.6% > 「모름/기타」8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9.8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2.1% > 「모름/기타」8% , "강원제주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5.9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9.5% > 「모름/기타」14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8.4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2.9% > 「모름/기타」8.7% , "자영업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1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8.5% > 「모름/기타」10.6% , "블루칼라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1.7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7% > 「모름/기타」11.3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1.6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8.3% > 「모름/기타」10.1% , "전업주부"는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6.1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4.9% > 「모름/기타」9% , "학생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6.6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6.9% > 「모름/기타」16.4% , "기타무직"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65.5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22.5% > 「모름/기타」1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42.5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38.4% > 「모름/기타」19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85.4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8.3% > 「모름/기타」6.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적 위기 초래 자숙해야」79.8% > 「파면 억울함 호소 대선 개입해야」14% > 「모름/기타」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4월 4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3일에서 3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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