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진보'응답층(88.4%) '광주전라'지역(60%) '40대'연령층(57.3%)에서 높았고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보수'응답층(87.4%) '70세이상'연령층(57.7%)에서,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중도'응답층(2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6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6.1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7% , "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6.4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6.1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3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5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7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2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7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5.7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7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2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7.7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7.1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2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4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4.8% , "인천경기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8.9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4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1.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6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9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1.3% , "광주전라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0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8% > 「잘 모름」9.5% , "대구경북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6.5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9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4.1% , "강원제주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5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9.4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7.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.7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4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9.4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4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8.4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7.1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9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6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1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4.4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6.3% 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7.2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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