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는 '30대'연령층(61.5%)에서 높았고,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는 '광주전남전북'지역(43.1%) '40대'연령층(4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헌재결정찬반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5.7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2.6% > 「잘 모름」11.7% , "여자"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2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1.5% > 「잘 모름」16.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1.1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3% > 「잘 모름」15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61.5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26.7% > 「잘 모름」11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48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40.4% > 「잘 모름」11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46.8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7.8% > 「잘 모름」15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8.8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27.7% > 「잘 모름」13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8.9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24.6% > 「잘 모름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9.8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0.2% > 「잘 모름」10.1% , "경기인천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6.4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1.3% > 「잘 모름」12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48.4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8.1% > 「잘 모름」13.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43.1% >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37.1% > 「잘 모름」19.7% , "대구경북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7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24.8% > 「잘 모름」18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56.1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28.7% > 「잘 모름」15.2% , "강원제주"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44.2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34.1% > 「잘 모름」2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64.3% > 「잘 모름」20.1% >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15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87.7% > 「잘 모름」7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5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55.7% >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29.6% > 「잘 모름」14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75.2% > 「잘 모름」17.7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7.1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79.4% > 「잘 모름」14.4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6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대선 전에 선고해야」69.3% > 「잘 모름」15.5% > 「대선 이후 선고해야」1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4월 9일에서 4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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