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는 '진보'응답층(79%) '40대여자'연령층(75%) '50대여자'연령층(73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by성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대선투표의향, 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5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3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2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9% , "20대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20대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30대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9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30대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40대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0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40대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5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50대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0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50대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3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60대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7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60대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70대이상남자" 연령대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70대이상여자" 연령대는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6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by성별에서 "20대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20대여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30대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9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30대여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40대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0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40대여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5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50대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0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50대여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3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60대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7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60대여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70대이상남자"는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70대이상여자"는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6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인천경기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9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광주전라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2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대구경북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7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8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67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9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2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1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81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3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진보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8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16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75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2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투표의향에서 "소극투표층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4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비투표층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5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인용인식에서 "잘못한결정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8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후보적합도에서 "김문수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9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한동훈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8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홍준표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7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오세훈"은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8% >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그외인물"은 「대선 이후 별도로 개헌이 추진되어야」56% > 「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추진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4월 8일에서 4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3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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