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는 '진보'응답층(79%) '광주전라'지역(70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는 '보수'응답층(65%) '70세이상'연령층(55%) '농임어업'직업군(49%)에서,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는 '30대'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기대별, 지지정당별, 양자대결, 3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0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0% > 「없음」17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4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4% > 「없음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없음」3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26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1% , "3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9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4% > 「없음」21% ,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57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1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13% ,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58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7% > 「없음」7% , "60대"는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4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7% > 「없음」9% , "70세이상"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5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1% > 「없음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9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9% > 「없음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7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0% > 「없음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6% > 「없음」16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70% > 「없음」14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4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26% > 「없음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8% > 「없음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51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2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9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2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1% > 「없음」16% , "사무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5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6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14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2% > 「없음」8% , "학생"은 「없음」3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29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1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3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34% > 「없음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6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13% > 「없음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42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25% > 「없음」2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79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8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선호」92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4% > 「없음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83% > 「없음」9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없음」53% > 「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후보 당선 선호」15% > 「국민의힘 후보 당선 선호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세계일보 의뢰로 4월 10일에서 4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3.8%, 유선전화 RDD 6.2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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