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영향력 행사시‥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 > 영향 없을 것 18.0% > 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18.0%
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5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4 16:00 기사수정 2025/04/14 16:00
박현수
ㆍ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‥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 > 영향 없을 것 18.0% > 긍정?
ㆍ◈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진보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영향 없을 것」중졸이하, 70세이상, 농임수산업, 무직기타 순으로 높아
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‥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 > 영향 없을 것 18.0% > 긍정?
「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미치는 정치적 영향력이 어떠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'이 57%,'영향 없을 것' 1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이 57%를 기록하여 2위 「영향 없을 것」(18%)에 3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농임수산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영향 없을 것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영향 없을 것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진보』『학생』『블루칼라』『중도』『광주전라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30대』『남성』『60대』『고졸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영향 없을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40대』『화이트칼라』『18~29세』『대재이상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영향 없을 것]은 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4.12)
◇ 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 선두, 영향 없을 것 18.0%
◇ 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, 영향 없을 것(18.0%)보다 39.0%p 더 높아
◇ '영향 없을 것' 18.0%, 1위 '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'(57.0%)에 39.0%p 차이로 낮아
◇ 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 57.0%, 영향 없을 것(18.0%)보다 39.0%p 더 높아
◇ '영향 없을 것' 18.0%, 1위 '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'(57.0%)에 39.0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미치는 정치적 영향력이 어떠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'이 57%,'영향 없을 것' 1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전 대통령 차기 대선 영향력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이 57%를 기록하여 2위 「영향 없을 것」(18%)에 3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농임수산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영향 없을 것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영향 없을 것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진보』『학생』『블루칼라』『중도』『광주전라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30대』『남성』『60대』『고졸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무직기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영향 없을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은 『40대』『화이트칼라』『18~29세』『대재이상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영향 없을 것]은 『중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진보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영향 없을 것」중졸이하, 70세이상, 농임수산업, 무직기타 순으로 높아
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은 '진보'응답층(80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69%)에서 높았고, 「영향 없을 것」은 '중졸이하'학력(38%) '70세이상'연령층(35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30%) '무직기타'직업군(29%)에서,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은 '보수'응답층(39%) '대구경북'지역(28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2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7% > 「영향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, "여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7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6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9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8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> 「영향 없을 것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5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1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영향 없을 것」35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6% > 「영향 없을 것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7% > 「영향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7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8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0% > 「영향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0% > 「영향 없을 것」16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1% > 「영향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7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7% > 「영향 없을 것」10% , "주부"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2% , "학생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3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> 「영향 없을 것」12% , "무직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3% > 「영향 없을 것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, "고졸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0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, "대재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7% > 「영향 없을 것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9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4% > 「영향 없을 것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6% > 「영향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80% > 「영향 없을 것」12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81% > 「영향 없을 것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2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6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5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7% > 「영향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, "여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7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6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9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8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> 「영향 없을 것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5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1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영향 없을 것」35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8% > 「영향 없을 것」1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6% > 「영향 없을 것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7% > 「영향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7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1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8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0% > 「영향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0% > 「영향 없을 것」16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1% > 「영향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9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7% > 「영향 없을 것」17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7% > 「영향 없을 것」10% , "주부"는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2% , "학생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3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> 「영향 없을 것」12% , "무직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3% > 「영향 없을 것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, "고졸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0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0% , "대재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4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7% > 「영향 없을 것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9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34% > 「영향 없을 것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66% > 「영향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80% > 「영향 없을 것」12% >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81% > 「영향 없을 것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42% >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26% > 「영향 없을 것」2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력이 클 것」55% > 「영향 없을 것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11일에서 4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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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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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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