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노무현」는 '만50대'연령층(49.8%) '만40대'연령층(48.7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」는 '만70세이상'연령층(37.7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37.1%) '만60대'연령층(36%)에서, 「김대중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31.6%) '만60대'연령층(17.7%) '만70세이상'연령층(16.4%)에서, 「문재인」는 '만30대'연령층(19%) '여성'(10.6%) '경기.인천'지역(1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노무현」33.5% > 「박정희」27% > 「김대중」12.9% , "경기.인천"은 「노무현」35.9% > 「박정희」23.2% > 「김대중」11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노무현」44% > 「박정희」22.5% > 「김대중」10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노무현」37% > 「김대중」31.6% > 「박정희」12.4% , "대구.경북"은 「노무현」34.3% > 「박정희」29.6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8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박정희」37.1% > 「노무현」33.8% > 「문재인」8.6% , "강원.제주"은 「노무현」44.6% > 「박정희」17.3% > 「이명박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노무현」37.4% > 「박정희」29.3% > 「김대중」13% , "여성"은 「노무현」35.3% > 「박정희」21.3% > 「김대중」11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1% > 「박정희」17.5% > 「문재인」9.6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28.4% > 「박정희」21.1% > 「문재인」1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8.7% > 「박정희」19.9% > 「없음」6.5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9.8% > 「박정희」19.9% > 「김대중」14.7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36% > 「노무현」28.4% > 「김대중」17.7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37.7% > 「노무현」16.6% > 「김대중」1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0.8% > 「김대중」21% > 「문재인」11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58.6% > 「기타 다른 대통령」8.5% > 「이명박」8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6.5% > 「김대중」15.5% > 「이승만」1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28.1% > 「박정희」19.2% > 「없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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