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나빠지고 있다」는 '진보'응답층(66.2%)에서 높았고, 「좋아지고 있다」는 '호남권'지역(13.4%) '보수'응답층(12.6%) '18-20대'연령층(12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대선인식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7.1% > 「좋아지고 있다」9.5% , "여자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7.9% > 「좋아지고 있다」8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0대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0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2.6% , "30대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7.9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2.2% , "40대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60.1% > 「좋아지고 있다」9.3% , "50대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9.8% > 「좋아지고 있다」9.9% , "60대"는 「나빠지고 있다」59.6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.9% , "70대이상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6.3% > 「좋아지고 있다」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6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1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2.6% > 「좋아지고 있다」5.9% , "대구경북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8.1% > 「좋아지고 있다」4.7% , "인천경기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7.2% > 「좋아지고 있다」8% , "호남권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9.9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3.4% , "충청권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5.5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1.6% , "강원제주권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6.4% > 「좋아지고 있다」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47.9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0.2% > 「좋아지고 있다」5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6.2% > 「좋아지고 있다」7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인식별에서 "정권유지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45.2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1.8% , "정권교체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7.8% > 「좋아지고 있다」6.8% , "기타"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2.9% > 「좋아지고 있다」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7.7% > 「좋아지고 있다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42.6% > 「좋아지고 있다」13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70.6% > 「좋아지고 있다」2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57.8% > 「좋아지고 있다」7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나빠지고 있다」61.8% > 「좋아지고 있다」5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글로벌이코노믹 의뢰로 4월 12일에서 4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2.8%, 유선전화 RDD 7.2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7% 전화면접, 93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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